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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실 총무의 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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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77만원 ㄷㄷ

근데 저걸 사장이 올렸다는게 더 유머네

 

댓글
  • ★와비★ 2018/09/12 13:41

    거두어준 사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들으면 시발 천애고아 데려와서 먹여주고 재워준줄 알겠네

  • 침묵군 2018/09/12 13:40

    지딴엔 잘해줬는데 이새끼가 배신을..? 해서 올렸겠지...저따위로 사니까 당하는거고

  • 젖젖젖젖젖 2018/09/12 13:40

    사장이 올릴수도 있지
    아이고....아들처럼 생각하는 알바생한테 데였습니다 위로좀 ㅜㅜ 하면서

  • 고인형 아서 2018/09/12 13:45

    아들처럼 대한게 저거면 친아들한테 버림받아도 인정

  • 침묵군 2018/09/12 13:40

    지딴엔 잘해줬는데 이새끼가 배신을..? 해서 올렸겠지...저따위로 사니까 당하는거고

    (PwMLxU)

  • 우와2000 2018/09/12 13:47

    도랑게이들 상당수는 지가 착한줄 알더라 ㅋㅋㅋ

    (PwMLxU)

  • 젖젖젖젖젖 2018/09/12 13:40

    사장이 올릴수도 있지
    아이고....아들처럼 생각하는 알바생한테 데였습니다 위로좀 ㅜㅜ 하면서

    (PwMLxU)

  • 포푸라♡ 2018/09/12 13:41

    복수가 아니라 정당한 요구자너

    (PwMLxU)

  • ★와비★ 2018/09/12 13:41

    거두어준 사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들으면 시발 천애고아 데려와서 먹여주고 재워준줄 알겠네

    (PwMLxU)

  • JimmyEatWorld 2018/09/12 13:42

    독서실사장이 돈에 눈이멀어서 짐승이되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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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시버섯 2018/09/12 13:42

    그냥 개1새끼였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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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생의소리 2018/09/12 13:42

    노예로서 잘 대해줬는데 왜 봉기하느냐 라고 묻는 사장
    무슨 다 죽어가고 길바닥에 죽어가는거 거두어서 키워준 것도 아니고
    뭔 거두어 준 사람을 배신해
    사람 고용했으면 고용주로서 의무를 다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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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인형 아서 2018/09/12 13:45

    아들처럼 대한게 저거면 친아들한테 버림받아도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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