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부터 (음식점) 자영업자들 100명중 90명은 폐업함
근데 기레기들은 최저임금 때문이라고 빼애액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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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 신규 대비 폐업율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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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기가 있는한 기레기들 절대 안변함
백종원의 골목식당 보면 음식점 한정이긴 하지만 왜 그렇게 자주 망하는가를 제대로 보여주고 있더만
마치 대학가기 싫어하는 PC방돌이가 프로게이머가 된다고 설치는거랑 비슷한듯.
망하는 90퍼 중에서 70퍼는 인성, 마인드 불량이고 35퍼는 경영난에 5퍼는 기타사항일듯
"먹는 장사가 남는 장사다."라는 소리를 하면서 가장 많이 하는 자영업중에 하나가 음식점임. 그래서 그만큼 엄청나게 망한다.
와씨;; 겁나 높네
저거 기간이 어떻게 되는건가
신규개점대비 폐업률이라 뿅뿅같은 워딩임 ㅎㅎ
애초에 기자가 임의로 만들어서 계산한거라
신규대비 폐엽률만으로는 자영업 상황을 제대로 설명도 불가능한데
백종원의 골목식당 보면 음식점 한정이긴 하지만 왜 그렇게 자주 망하는가를 제대로 보여주고 있더만
장충기가 있는한 기레기들 절대 안변함
마치 대학가기 싫어하는 PC방돌이가 프로게이머가 된다고 설치는거랑 비슷한듯.
일단 발을 들여놓자는 마인드니까
신규대비 폐업자가 100% 미만이면 자영업자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는 소리 아님?
취업이 안되니 부모님 한테 도움 받고 가게 차리나 보네
ㅇㅇ근데 기존 업자 중 폐업하는 사람도 있고, 인구증가도 생각해야함
이거 토론회때 자료로 쓰니
통계 제대로된게 아니라고 하드라 엌
아마 이거 한국경제인가 거기 맞다면 제대로된 통계 아닌거 맞을거야
그떄 욕먹었던 이유가 그냥 단순하게 새로생긴 자영업자랑 폐업한 자영업자 나눈건데 그건 말 그대로 무의미한 통계지 둘은 다른건데
"먹는 장사가 남는 장사다."라는 소리를 하면서 가장 많이 하는 자영업중에 하나가 음식점임. 그래서 그만큼 엄청나게 망한다.
먹는 장사 남는 장사 맞음. 건물주에 한정된 일이지만...
건물주면 무슨 장사라를 해도 남는거 아님?
임대료 본사가 때가는 수익 같은건 일절 쳐다도 안봄
좀 봐주면 안될까 기레기들아
망하는 90퍼 중에서 70퍼는 인성, 마인드 불량이고 35퍼는 경영난에 5퍼는 기타사항일듯
110퍼센트! 디스 이즈 러시아 스타일
슈빵!! 오타!!
근데왜 다더하면 110퍼센트냐
난 다른거는 모르겠지만
무슨 자신감으로 요런 맛으로 음식장사를 하는거지? 남편이 이 건물 주인인가?
싶은 곳이 망하지도 않고 계속 살아남는지 의문
요즘 가게들 단골관리 존나 안하던데 그것땜에 망한 가게 꽤 있지 않을까
최저임금이 1원만 올라도 빼애액 거릴놈들이라 ㅋㅋ
당장 번화가 한곳만 정해두고 지켜봐도 정착해버린 가게 몇곳 빼면 몇달에 한번씩 문닫고 열리고 반복함.
그런데 새로 오픈해서 가보면 망할 가게는 첫날부터 싹이 보이더라.
주변 상권 무시한 가격설정이나, 주변상권 매뉴중복이거나(오래 살아남은 노장들을 이길꺼라 생각한걸까;)
진짜 주인입이 똥입인지 맛이 개판이거나, 오픈빨 초기부터 손님러쉬 못버틸 정도로 주방 과부화가 잘 걸리거나.
알바비용 이전에 원래 만만히 보고 접근해서 그런지 금새 망하는 음식점 사장은 넘쳐났지
한국이 타국가에 비해 자영업 비율이 비정상적으로 높음.
자영업 하면안되고 하고싶지도 않은사람들도 고용안정이 안되니 죽을각오로 들어감.
바보라서 창업하는게 아님.
권리금받고 파는것도 폐업이 들어갑니다.
그런데 08년의 94퍼랑 13년의 91퍼랑 같아 보이면 내눈이 정상인가?
110은 넘겨야하는데...
음식점 처망하는데는 망할이유가있더만 지난주에 어무이랑 고기집갔는데 사람들어와도 밍기적밍기적 주문받는거도 느려터지고 대낮부터 모기인지 벼룩인지 뭔지모를 괴생명체한테 깨물리고 문다고말해도 아 물리셨니껴 끝 음식이라도 잘하면모르겠는데 개차반 이런덴 안망하면 그게신기한거지
음식점이 생기려면 앞서 있던집이 망해야 생기는건데 90%라는검 음식점이 10%씩 늘어나고있다는 소리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