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조응천 의원 등은 1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이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사법 농단 수사 관련 압수수색 영장에 대한 법원 기각률이 지나치게 높다”면서
이 후보자에게 의견을 묻자, 법사위원장인 여상규 자유한국당 의원은 “이미 진행된 재판 결과를 국회에서 의논하는 것은 맞지 않다”며 불편한 감정을 드러냈다.
여 의원은 판사 출신이기도 하다.
이에 여당 의원이 반발하는 가운데,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이 “잘못된 점을 지적하는 데 무엇이 문제냐”며 여 의원에게 항의했다. 이에 여 의원은 “뭐가 잘못됐냐”고
언성을 높였고, 박 의원은 “위원장이 사회만 보면 되지, 무슨 판사야 당신이?”라고 강하게 맞받았다. 여 의원은 “당신이? 뭐하는 거야 지금, 당신이라니.
정말 보자 보자하니까 말이야”라며 화를 내고는 정회를 선언했다. 10분쯤 지나 청문회는 다시 이어졌다.
코미디죠?
사법부를 국회에서 제동거는건데 왜 의논하는게 안맞아 이 똘추적폐야;
당신을 당신이라고도 못부르는 천룡인님들ㅠㅠㅠ
일단 다음 총선에서 야당을 조져야 한다는 건 알겠다.
괜히 자기도 찔리나보네 ㅎㅎ
진짜 국회의원 혜택 다 없애고, 월급도 줄이고, 진짜 정치 하고 싶은 사람들만 모이게 해야함
삼권분립이 아니라 합체네
괜히 자기도 찔리나보네 ㅎㅎ
진짜 국회의원 혜택 다 없애고, 월급도 줄이고, 진짜 정치 하고 싶은 사람들만 모이게 해야함
그렇게되면, 뒷배가 있고 선거 운동, 자기 마케팅에 돈 대줄 기업스폰서를 등에 업은 정치인들만 부지기수로 당선되게 됩니다. 선거운동비 보전해주는데는 이유가 있어요....
사법부를 국회에서 제동거는건데 왜 의논하는게 안맞아 이 똘추적폐야;
당신을 당신이라고도 못부르는 천룡인님들ㅠㅠㅠ
삼권분립이 아니라 합체네
아 암걸리네 진자 미친
적폐 합체의 훈훈한 현장
일단 다음 총선에서 야당을 조져야 한다는 건 알겠다.
그런데 ㅅㅂ 여당도 완전 개판임. 그럼에도 차악이니 야당이 얼마나 막장인지...
이랑게 나랏녹 먹고사는 관리나으리들이라니 참..
국회가 국민을 대표하는 집합소가 되어야 하는데
엘리트 경연장이 되어버림
.
니가 판사냐니 어떻게 그런 심한 욕을.. ㄷ
당신이라고 정중하게 불러주니까 안되는 거야.
니놈ㅅㄲ라고 불러야지...
판새 출신이라고 사법부 비판에 정색이나 하고 ㅉㅉ
사법주 조지겠다는데 왜 국회의원이 발끈해?
저넘은 아직도 판사인가?
삼권분립은 서로 견제하라는 거지 따로 살라는 게 아니다. 행정부나 입법부에서 견제하려는 거 보고 삼권분립 안지킨다고 ㅈㄹ을 떠니 참
판사 출신이지만 현직 판사는 아님
TMI)여상규는 간첩조작사건의 공안검사 출신으로 그알에도 나온 적이 있는 사람이다.
글쿤!!
그 유명한 진도 가족 간첩단 조작사건의 핵심멤버니 참고하라구
아아 이것이 칼라가 이어졌다는 것이다
일단 5급이상 공무원들 임금 죄다 최저임금 맞추고 시작하자 활동비고 상여금이고 다없애고
정신나간놈
공안검사 출신이 법사위원장이라는게 코미디..
그래도 박지원도 이러니저러니 해도 필요하긴판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