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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예판의 잇점이 뭔가요?

가장 빨리 써보는거?
공식판매보다 저렴?
사은품?
잇점이 있나요?

댓글
  • 수인♪ 2018/09/12 08:14

    빨리 써보는 잇점 그 외에 없죠.
    사은품을 주지만 가격이 비싸서 별 매리트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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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리우든 2018/09/12 08:22

    가격은 정가지만 어댑터와 배터리를 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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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현도현아빠™] 2018/09/12 08:32

    제일 먼저 써보는게 큰거죠~
    배터리랑 어댑터는 그동안 m5,m6 등 생각해보면 상시 이벤트로 줄 가능성은 높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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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논총판 2018/09/12 08:36

    그 고민하고 결정하고 공표하고 인증하는 과정 자체에서 행복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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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내.들 2018/09/12 08:37

    아이폰 사려고 줄서있는것과 같은 심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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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다길이죠 2018/09/12 08:40

    얼리어답터의 기쁨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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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rian 2018/09/12 08:44

    최신제품을 줄서지 않고 빨리 받아보는 기쁨. 그런데 정작 정발 때 반응 없으면 머쓱해지는 건 예판 구매자들의 숙명.
    하지만 저는 이번 EOS R의 경우 기존 캐논 아마추어 사용자들에게는 꽤 잘 나온 바디라고 생각해요.
    동영상 4K 크롭이라고 다들 아우성인건데, 사진만 놓고보면 동급 육두막에서 아쉬워 했던 문제는 바디 손떨방 빼고 다 해결한 건 사실이니까요.
    하지만 더 중요한 건, 바디는 그저 스치는 유행일 뿐, 중요한 것은 렌즈와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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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느리게뛰는심장 2018/09/12 08:53

    육두막에서 아쉬운걸.. 다 해결했다니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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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논총판 2018/09/12 09:01

    육두막이 오막포 센서였으면 영웅바디... 거기다 측거점 분포도 비약적으로 확대, 4k
    윗분 말씀에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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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스톤 2018/09/12 08:55

    인기좋은 물건의 경우 예판 참여안하면
    예판 몇달 후에야 물건을 구할수 있는 경우가 있고
    그나마도 물량 달려서 가격이 예판보다 훨 비싼채로
    몇달 더 가는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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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루지니™ 2018/09/12 08:57

    음.. 캐논은 물량조절하거나 가격올리고 그러진 않았던걸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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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스톤 2018/09/12 09:00

    위의 경우는 소니의 예이긴 합니다
    그런데 물량 달릴때 가격 올리는건 캐논이 아니라
    판매상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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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대로◀ 2018/09/12 08:59

    처음 받고서 이것저것 써보고 싶은 맘에 구입하려구요.
    미러리스 구입을 고민하던 찰나에 잘 됐죠 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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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주세기소년 2018/09/12 09:10

    보통 캐논 예판의 경우에는 예판의 사은품이 가장 좋더라구요.. 인기있는 바디의 경우에는 가후폭도 작아서 예판이 당분간은 제일 낫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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