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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85mm 1.4 자꾸 생각이납니다. 질문드립니다.

주로 스튜디오에서 사용하는데 왜 자꾸 손만두 써보고 싶을까요?
두달전에 고민하고 있다가 85mm 1.8 을 구입해서 잘 사용하고 있는데 왜 손만두가 자꾸 아른거리는지...
스튜디오에서는 별 차이 없을것 같은데 자꾸 생각나네요.(사용을 못해봤으니 당연하겠지요.)
혹시 스튜디오에서 1.8 사용하시다가 손만두로 사용하시는 작가님 계시면 체감이 확 나시나요?
전에도 오이만두 구매했다가 팔았던 적이 있습니다. 쩜사로 잘 사용하고 있구요.
Chamggae5509.jpg

댓글
  • 김운영 2018/09/10 17:55

    85.4의 진정한 능력은 0.4차이보다도 IS 같습니다. 건지는 결과물 수가..어마어마해지더라구요.. 실내에서 셔속 느리게해도 다 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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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에게피해를주지말자 2018/09/10 18:26

    아..그렇죠 IS 가 있었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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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STYLOVE™ 2018/09/10 18:41

    자꾸 눈에 밟히신다면 가시는게 정답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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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맥박 2018/09/10 18:52

    스튜디오라 조명쳐서 조리개 조여서 찍으면 차이 없을거라는 생각이신거 같은데
    조리개 조여도 화질 차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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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자쫓는쥐를만나면 2018/09/10 18:54

    2장 비교하면 사실 어느게 자연산 회인지 양식회인지 구분 못해요 ㅎㄷㄷ
    고로 1.8 쓰셔도 충분합니다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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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맥박 2018/09/10 18:58

    저는 확연히 구별되는데요?
    프로필 사진은 화질때문에 새아빠를 많이 썼었는데
    요즘은 85.4 애용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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