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공원에 나가 축복이를 제대로 사용해봤습니다.
역시 실외 사진을 정말 잘 뽑아주는것 같습니다.
진사 실력이 문제인듯 ㅠㅠ
결과물때문에 이번주 가족여행때 들고가려했는데....
한시간정도 a99ii 50.4za 135.8za 들고다니다보니...
이건 아니다싶어 그냥 a99ii에 50.4za 원렌즈로 가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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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역시 인기없는 아들내미 사진으로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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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habe.com/sisa/741575
[a99ii + 135.8za] 축복이를 제대로 사용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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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이 참 좋쵸 ㅎㅎ
저도 요즘 귀찬아서 24 50 두개만 들고다니네요
전 50 135 조합으로 들고다니는데....
135가 한무게 하다보니 부담이 ㅠㅠ
아드님 미남이십니다 ^^
근데 핀이 좀 소프트해보이죠?
핀 교정을 한번 받아야하긴하는데....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안가고 있네요
다른 사진도 봤는데 유난히 핀 안맞은 사진만 올렸네요 ㅎㅎ
핀교정 안받고 뷰파인더로 찍으면 그게 문제죠...ㅠ_ㅠ
저도 99m2에 50.4랑 135.8이랑 들고 다닐때 쉽지 않더군요..
하필 광명동굴 간날 ....그렇게 들고가서
애들고 카메라들고..
ㅋㅋㅋ
다음날 팔아버렸습니다.
근데 핀은 안맞았지만 느낌은 참좋아요
아드님도 엄청 미남이시구요
저도 a99ii 50.4 135.8 들고 아이들 케어 어렵더라구요 ㅠㅠ
전 결과물이 좋아서 아직까진 팔생각은 안들더라구요.
아 여행때는 들고가면 안되겠구나..하는 생각만 ㅎㅎ
저는 1살 4살이라 한놈은 기본으로 안고 다닙니다. ㅋㅋㅋㅋ
135.8 잘쓰시면 대박입니다
축복이사진을 볼수록 좋습니다.
저희랑 비슷하시네유 전 1살 5살 아들둘이라...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