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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담) 살면서 제일 부끄러웠던 기억 3가지

1. 중학생 3학년 때 집에 아무도 없는줄 알고

파이어볼! !  외쳤는데 

여동생이랑 여동생 친구 방에 있었을때

 

2. 대학생 1학년때 기분좋게 물빼고 깨끗이 씻어서

 빨래 건조대에 오나홀 말려두고 응가누는데

학교에 있어야 하는 여동생이 아프다고 집와서 오나홀 들켰을때

 

3. 집에서 하드코어 smㅇ동  보며

ja위하는데 아파트 줄타고 페인트 칠하는 아저씨랑 눈 마주쳤을때  

 

 

 

 


 

 


댓글
  • 보자기단 2018/09/09 23:05

    어떻게 아직도 살아있냐?

  • 가이안_MKⅡ 2018/09/09 23:22

    베스트로

  • kbsd1234 2018/09/09 23:05

    야 니가 이겼다

  • 스트레아 2018/09/09 23:45

    루리웹 1등 축하드립니다.

  • 아리아1 2018/09/10 00:06

    이불에게 고마워해라 대신 죽어준듯

  • kbsd1234 2018/09/09 23:05

    야 니가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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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자기단 2018/09/09 23:05

    어떻게 아직도 살아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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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I 2018/09/09 23:05

    여동생을 없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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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이안_MKⅡ 2018/09/09 23:22

    베스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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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트레아 2018/09/09 23:45

    루리웹 1등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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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리아1 2018/09/10 00:06

    이불에게 고마워해라 대신 죽어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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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왕왕크르릉야옹 2018/09/10 00:08

    베스트 치트키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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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궤에에엑 2018/09/10 00:14

    나 또한 쪽팔린 흑역사가 많지만 '여백'이 부족하므로 쓰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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