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인권을 위해 노력해주신 성재기님 진심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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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재기님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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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이분이 도움을 요청할땐 아무도 보지 않았습니다... 지금 이런 시대가 올줄 몰랐던거죠...그때 십시일반 다들 조금씩 도와 드렸다면 한 생명도 살리고 이시대 남성들의 진정한 대변인이 돼셨을텐데...
안타깝네요...
이냥반이 살아계셨으면
판이 아주아주 달라졌을텐데
안타깝습니다.
세상을 너무 앞서간사람 괜한 오지랖 으로 먼저가서 좀 그렇지만
편히 쉬기를
여성부 장관을 성재기 씨로
@드신날과안드신날
ㅡㅡ 님 말 똑바로하세요.자살이라뇨
이냥반이 살아계셨으면
판이 아주아주 달라졌을텐데
안타깝습니다.
세상을 너무 앞서간사람 괜한 오지랖 으로 먼저가서 좀 그렇지만
편히 쉬기를
정작 이분이 도움을 요청할땐 아무도 보지 않았습니다... 지금 이런 시대가 올줄 몰랐던거죠...그때 십시일반 다들 조금씩 도와 드렸다면 한 생명도 살리고 이시대 남성들의 진정한 대변인이 돼셨을텐데...
안타깝네요...
성재기 열사.
지하에서 통곡하시겠네요.
성재기가 박근혜 빨았던거 모르냐
애는 그런 급이 안됨.
그러면 무고한 사람 범죄자 만드는거에 계속 동참하세요
이거 완전 꼴통 문슬람,문베충이네..
성재기가 언제 박근혜 빨았어? 증거 잇어?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96123
모르세요? 성재기가 대선때 박근혜 지지선언한거?
물론 박근혜 당선되고 나서 뒤통수 맞았습니다만.
성재기, 변희재, 일베 << 한통속이었던건 팩트입니다.
@시동버튼 문슬람 문베충이라는 단어를 쓰는 아재도 정상인으로는 안보이는데요...
박근혜가 당선될지 누가 알았겠나요
박근혜가 그럴줄 누가 알았겠나요
오히려 피해입은거아닙니까?
ㅋ 성재기씨가 도움 요청할때는 콧방귀 키던 넘들이
지금은 아쉬우니깐,, 왜? 그립냐? 그런데 이제와서 뭐 어쩌라고~
난 성재기씨한테 후원도 했었고 적극 지지를 했었다.
니들은 일본에이브이나 쳐 보면서 콧방귀나 키고 있었겠지 ㅋ
그러게 "있을때 잘해 후회하지 말고~"
다른사람 다 말춤추는데, 혼자 개다리춤 추고 있어....와~이 비유는 정말 명언이네요.ㅎ
근데 성재기 저 사람은 여혐 + 일베충 컨셉 아닌가요?
성재기씨가 한참 활동을 하셨을때
대부분 남자들이 당신처럼 생각했었죠 ㅋ
이제와서 당하고 나니 그게 아니라는걸 느끼고 후회하는겁니다 ㅎ
여성을 깨우쳐주고 계몽한것같은데요
이번 성추행 무고건이 남녀 갈등으로 비하되지는 않았음 해요~ 엄마도, 와이프도, 딸도 모두 여잡니다. 일부 무개념의 여자들이 문제인거지 남녀 갈등으로 표현되는건 아닌건 같다는 생각입니다. 의견은 존중합니다..
일베와 결탁한 성재기씨가 페미나치년들하고 뭐가 다를까요.
남성을 대변한다고 핵폐기물베충이와 손잡는 이런식의 접근은 결코 옳은방향이 아닙니다.
음식점 무고죄로 저를 위시한 남자분들이 너무 많은 분노를 하고 있기에 싸이코 똘추년=여자의 등식으로 접근하는 분들이 좀 계신거 같습니다. 저도 이번 사건이 메갈과 꼴페미들이 하는방식과 같은 방식으로 변질될까 우려스럽네요.
@레알가츠 동의합니다
올바른 방식
건전한 사고로 가야합니다
성재기가 하던일이 완전히 잘못된것은 아님
사회에 경종 정도로 보면 될거 같습니다.
당시 여권 급신장으로 남자가 받는 역차별도 있었기에(물론 지금도 음식점 무고죄와 같은 사건들이 있지만) 남자입장을 대변해주는 사람이 없었기에 수구 꼴페미들과 맞설 저런분도 필요하긴 했었지요.
이거 완전 꼴통 문슬람,문베충이네 ㅋ
얼마를 더 쳐 당해야 정신을 차릴까?
@시동버튼 일베충 입니꽈? 에프킬라 치익~~~
아 재기형님
아 씨바 ... 형 거길 왜 뛰어서ㅠㅠ
하... 재기형...
ㅜㅜ
아까운 사람을 잃었던
성재기 참..남자 입장에선 참 좋긴한데 일베 그네 지지하고 나선 그닥.....
그러게요. 고인이 되버리신 성재기님. 안타깝네요.
일베....
부주하고 왔음
형지니 저새끼는 어떻게 살고 있을랑가? 저런 새끼가 무고 함 걸려서 6개월 살아야 하는데....
나는 성재기씨한테 후원도 했었고 적극 지지도 했엇다.
그동안 니들은 뭐햇냐? 이 문슬람,문베충 객색히덜아~
콧방귀 키면서 일본에이브이나 쳐 보고 잇었겠지 ㅎ
"있을때 잘해~ 후회하지 말고~"
보고싶습니다 성재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