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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네여
아 저 기분 이해가 되네요 참
저도 초딩때 부모님 사업부도나고 군대제대할때까지 신불자였는데 휴
부모님의 남은 빚들이 제가 서른넘어서까지 따라다니더이다 ㅋㅋㅋ
ㅠㅠ
ㅜㅜ 짠하네요
정말 수고하셨네요..
찡하네요
고생많았다고 꼭 전해주고 싶네요.. 또 지금 밀려오는 아픔도 위로해주고 싶군요..
슾슾
축해해주고 싶은데. 글 읽는데 왜 기분이 나쁘지?
(ㅜ.ㅜ) 힘들었을텐데 아버지가 그리운가봅니다... 애틋하네요...
훌륭한 분이시네요!
그 기분 정말 같이 느끼고 싶습니다.
무책임한 아버지에 책임감 넘치는 아들
견부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