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찾아온 외국인에게 일본의 어떤 점이 좋아서 찾아왔냐고 인터뷰 하는
"YOU 는 뭐하러 일본에?" 라는 방송
외국인 인터뷰라곤 하지만 41.8% 가 북미인 / 38.5% 가 유럽인에
아시아인과의 인터뷰는 겨우 1.6%
그래서 실제 통계와 비교해보니 실제론 아시아 여행객이 85.7%
북미+유럽인은 합해서 12% 정도에 불과
탈아입구 하다가 나라 말아먹어놓고 아직도 탈아입구에서 정신 못차리는 중
일본에 찾아온 외국인에게 일본의 어떤 점이 좋아서 찾아왔냐고 인터뷰 하는
"YOU 는 뭐하러 일본에?" 라는 방송
외국인 인터뷰라곤 하지만 41.8% 가 북미인 / 38.5% 가 유럽인에
아시아인과의 인터뷰는 겨우 1.6%
그래서 실제 통계와 비교해보니 실제론 아시아 여행객이 85.7%
북미+유럽인은 합해서 12% 정도에 불과
탈아입구 하다가 나라 말아먹어놓고 아직도 탈아입구에서 정신 못차리는 중
비국민이다! 비국민이 저기있다!
일본에 살고 있을때 많이 봤던 방송인데. ㅈㄴ 뿅뿅 같았는데... 저 방송에서 만난 외국인 중에서 한명 골라서 막 따라가거든? 근데 거기 살고 있는 집 가면 다들 일본 엄청 좋아해서 막 모여있고, 일본 사랑하고 장난 아님. 전 일본인이 되고 싶어요~ 이런 대사도 아주 가끔 나오고 그랬음. 우리나라도 이런 식의 국뽕 방송 요즘 꽤 하던데. 그래도 일본만큼은 아닌거 같아서 다행이기도 하고, 그냥 다른 나라 애들이 보면 그거나 그거나 별 차이 없나 싶기도 하고.
.
조작 방송 이었네
비국민이다! 비국민이 저기있다!
계속보니까 확실히 어색하게 움직이네
이짤 처음볼때는 아빠가 눈에들어오다가 요즘은 가운데 아들이 눈에들어옴..
표정이 꼭 " 와 ㅅㅂ 뿅뿅들앜ㅋㅋㅋㅋㅋ" 이러는거같음 ㅋㅋㅋㅋㅋㅋㅋ
아빠가 엇박자로 움직임 ㅋㅋ
표정 진짜 볼때마다 부자연스럽네ㅋㅋ
불쾌한 골짜기 생각남;
조작 방송 이었네
일본에 살고 있을때 많이 봤던 방송인데. ㅈㄴ 뿅뿅 같았는데... 저 방송에서 만난 외국인 중에서 한명 골라서 막 따라가거든? 근데 거기 살고 있는 집 가면 다들 일본 엄청 좋아해서 막 모여있고, 일본 사랑하고 장난 아님. 전 일본인이 되고 싶어요~ 이런 대사도 아주 가끔 나오고 그랬음. 우리나라도 이런 식의 국뽕 방송 요즘 꽤 하던데. 그래도 일본만큼은 아닌거 같아서 다행이기도 하고, 그냥 다른 나라 애들이 보면 그거나 그거나 별 차이 없나 싶기도 하고.
이게 방송 풀버젼으로 보면 ㅈㄴ 주작이 느껴지는게.. 저렇게 아시아인 아닌 외국인 인터뷰하다가, 막 일본 거주지에 따라가고 그러는데... 이상하게 방송 분량이 막 나오고 방송 준비 없어도 방송 진행이 막 되고 .. 외국인들 막 모여있고.. 내가 이 방송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들이랑 같이 봤는데 다같이 ㅎㅎ ㅈㄹ하네 이랬음.
일본방송은 아직도 함
내가 이거 2012년인가.. 엄청 오래전에 봤었는데..아직도 이 주작 방송을 하고 있어..?
저방송은 아닐테고 저런류의 방송은 아직도 함
한끼줍쇼의 국뽕 버전인가 보네.
우리나라는 그닥 국뽕 느낌은 안남. 그냥 다른 나라 사람들이 새 문화 접하는거 보고 신기할 뿐
이거 아직도해 이거 바로 이어서 하는 방송도 일본에 와서 뭐 배우고 싶어하는 서양인 골라다가 데려와서 배워가는거 밀착 방송ㅋㅋ
한국도 걍 비슷하다 한국인이라서 못 느끼는거 뿐, 왠만한 선진국 중에 저런거 안하는 나라 하나도 없음
비슷하다니 일본 따라잡을나라가 어딧음
으악 시바(쾅)
탈아시아하고 유엔에 가입하지 ㅋㅋㅋ
주작이없으면 국뽕을 못해요
.
ㅋㅋㅋ 이짤은 자막만바꿔도 쓸만한짤인듯ㅋㅋ
조용히 하세요
진짜 쟤네는 왜 저렇게 탈아입구에 미쳐있는거지ㅋㅋㅋㅋㅋㅋ
지들이 명예 서양인이라고 자부심이라도 가지고 있나봄
옛날 아르헨티나보다 더한 백호주의 국가임 ㅇㄴ
아르헨보다 심하면 존나 골때리네 진짜ㅋㅋㅋㅋㅋㅋ
잘나가면 탈아입구 힘드면 같은 아시아인 대우 해달라 졸렬짓 다함 쟤네들 서양바라기는 불멸 아닌가 싶다.
저 방송 어느 러시아인이 나리타 공항에서 미쿠 코스프레 하고 다니던거 엄청 화제 됬었던데...
일본 언론? 끄덕끄덕
일본의 경제 규모도 그렇게 세계에 돈 풀어놓은 것도 그렇고 결코 작은 나라가 아닌데, 하는 건 중국이랑 쌍으로 치졸함의 극치를 달리더라.
세계 무대에서의 발언권이나 외교력이 경제규모가 1/5 밖에 안되는 우리보다 못한 걸 보면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던데...
쟤네 쓸데없는 로비 줄이면 진짜 잉여자본 존나 ㅈ되게 많을걸
우리가 상상하는거 이상으로 로비로 지출하더라
우리나라는 뭐 휴전이라는 특이 상황때문에 저렇개 못쓰는 상황이라 비교는 에바지만
진짜 상상 초월로 쏟아붓는다던데
그러니 국가단위로 정신연령 12세라고 까이지
돈으로 승부를 보는거 같음 요즘 하는짓이
아, 지금보니까 우리가 일본의 1/5까진 아니군요. 1/3이네요.
탈아는 했는데 입구가 안됌 ㅋㅋㅋ
구라파에서 막히는거임 엌
안 됨
닉 값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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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자가 고블린 같이 미개한데 아무리 노력해도 엘프가 될수 없는거야
요새들어서 유튜브에 영국남자 말고 다른 영국인 채널보는데 유튜버 친구들이 한국에 놀러와서 반응이 확실하게 이거 별로임
하거나 대놓고 인상쓰고 표정관리 안하고 반응도 제대로 안해주는 친구들 볼때마다 주작이 아닌거 같아서 좋더라
ㅇㅇ무턱대고 빨면 오히려 빈정상함
내가일본에서 워홀한 사람중에 제일이라고 생각할정도로 일본에서 tv많이 봤는데 국뽕방송의 갯수하며 그 정도가 한국은 비교도 안될정도임
일본이 좋아서 일본에 워홀가긴 했는데 방송에서 국뽕의 수준이 상상초월임
요즘 일본 진짜 힘든가봐
일본은 먼가 존나 서양으로부터 인정받고싶어하는 욕망이 강한거같아 방송보면.. 그리고 비교하는거 겁나 좋아함
그래서 자국선수가 한국딸기 맛있어요 이러면 개발끈함. 한국딸기가 낫다도 아니고 걍 맛있다고 한건데 말이지. 이상해..
섬나라라서 그럼 , 아무래도 그런 고유의 DNA나 사회 풍토 같은게 있겠지
영국또 영뽕이 있긴한데 그냥 우리가 최고야 이런수준이지 뭐 다른나라 사람 대리고 와서 북치고 장구치고 하진않던데
진짜 내가 8월 22일에 오사카,교토에 갔었는데 숙소에서 저런 방송 나오는거 보고 개놀랐었다.
와..유게에서나 보던게 ㄹㅇ이구나 했음. 그떄봤던게 뭐지 서양 여자가 나와서 울면서 일본이 너무 좋아요 이러던데 서양 여자 말은 안들리고 내레이션 말만 들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 게스트 하우스였는데 보다가 다른 애들도 다 어이없어서 쪼갬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그냥 온거지 ㅅㅂ 뭔 저러냐고 자기 나라가 더 좋다면서 뭐라하던데
일본산지 거의 10년 다되는데, 일본의 국뽕방송은 정말 차원이 다른느낌...저런식의 대놓고 주작인것들도 많고,
골든타임때는 저런 국뽕방송을 해주는데, 주로 일본의 기술력, 일본의 섬세함 이런걸 위주로 강조하지만
점심시간에 주부들이 자주보는 방송시간에는 허구한날 독일에서 요즘 유행하는 머시기, 미국에서 가장 잘팔리는 첨단 어쩌구이런식의 상품소개가 수두룩함.
너네나라 기술력은 왜 사람이 잘 안보는 시간대에는 상실하는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