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코르셋을 벗어야 했던 이유는 생존을 위해서였음.
코르셋이라는게 중국 전족이나 우리나라 가채처럼
신체에 엄청난 무리를 주는 거였고, 기껏해야 제대로 걷지 못하는 전족, 목디스크/허리디스크 걸리는 가채랑 다르게
내장이랑 상체 근육/뼈에 엄청난 압력을 가한채 유지하는거여서,
리얼 이뻐질려다 뒤질수도 있었거든;
근데 탈코르셋 하는 애들 몇몇 보면,
이런 탈코르셋의 본질은 어따팔아먹었는지,
살을 찌워놓고 코르셋 벗었다고 하더라.
지방으로 만든 코르셋이 지 관절/심장/혈관을 통해 목숨을 위협하는지도 모르고;
길리어스 오스본2018/09/08 10:03
비엔나 소시지처럼 줄줄이 ㅋㅋㅋ
173cm50kg2018/09/08 10:11
주변에 탈코르셋한 누나가 있음.
원래 이쁜 누나인데 주변에서 이쁘다 이쁘다 칭찬 듣는게 너무 기분 좋으니까.
화장도 더 열심히하고 옷도 더 이쁘게 꾸미고 치장에 신경을 많이 썼음.
근데 어느 순간부터 자기만족보다 남의 신경을 너무 쓰게 되니까 힘들다고...
어느정도냐면 자다가 중간에 2분거리 편의점 갈 때는 편의점 패션으로 옷갈아입고 감.
이게 자기만족이면 상관없는데 혹시 아는 사람 볼까봐 신경쓰여서 이러는거 ㅋㅋㅋ;
뭐 겨우 포기해서 그냥 요즘은 좀 괜찮아졌던데.
이런게 탈코르셋인데 말이지 ㅋㅋ;
베르단디2018/09/08 10:12
라노벨 작작 봐라...
니가 실화라고 해도 이건 라노벨이다...
베르단디2018/09/08 10:11
반박 불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amy.2018/09/08 10:13
팩트를 진짜 찰지게 잘박네
IWBTB솔그린2018/09/08 10:13
팩트가 정말 알맞군ㅋㅋㅋㅋ
시나브로오후2018/09/08 10:13
똑같은 개념의 표현이 이미 그전부터 있었는데....
"이제 남 눈치 안보고 살기로 했다"
남들이 내 외모가지고 뭐라 할까봐 그거 신경쓰느라 스트레스 받는걸 그만두는건 좋은데, 그걸 성차별에 갖다 붙히는게 참....
게다가 애시당초 내 외모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조차 세상에 몇 없음.... 우리 부모님 정도?
댓글에 어떠한 논리도 주장도 없이 그거 인신공격만 하는건 꼴페미 특징 아니냐 ㅋㅋㅋ
코르셋을 벗기위해서는 코르셋을 입어야한다. 명언이군.
광고 같지만 재밌게 봤다 ㅋㅋ
유게 유튭 스샷찍어오는거 하루이틀입니까?
인간은 반밧할 말이 없으면 욕을한다였나
유투브 채널광고 극혐
유게 유튭 스샷찍어오는거 하루이틀입니까?
유튭이나 트위치글 가져와서 욕먹는것도 하루이틀이 아니지 ㅇㅇ
댓글에 어떠한 논리도 주장도 없이 그거 인신공격만 하는건 꼴페미 특징 아니냐 ㅋㅋㅋ
(약간 얍삽하긴 하지만) 저건 영상 주제 자체가 응 반박시 뚱땡이~ 니까ㅋㅋㅋㅋㅋㅋ...
광고 같지만 재밌게 봤다 ㅋㅋ
코르셋을 벗기위해서는 코르셋을 입어야한다. 명언이군.
인간은 반밧할 말이 없으면 욕을한다였나
from 볼테르
입었던 흔적이 있는 경우가 완전히 없는건 아님
결국 탈 코르셋을 남한테 강요하는게 개소리긴 하지만
먹고살려고 별짓다하는군
이젠 하회탈 쓴 애도 있구만
.
멀쩡한 이유리에 페미 묻히고 있네 저 댓글은... 진짜 이유리 팬이면 저러면 안 되는 거 아닌가
근데 진짜 페미들 탈코땜에 엄한 숏컷한 여자들 피해봄.
원래 모자란사람이 논리와 정당성이 없어서 할말이 없으면 욕을 해댐. 요즘 흔하게 보이는 pc문제나 페미문제도 딱 그수준.
저분 페미 코인 수금 하것네
사람은 할 말이 없을 때 욕을한다.
-볼테르-
살찐 거 자체야 그럴 수도 있지만 그거 갖고 억지 부리는 건 좀...
공산주의랑 비슷하네.
맑스는 공산주의가 자본주의가 가진 모순점에 의해서 자본주의가 붕고되고 공산주의로 변해갈 거라 했지만
실상 공산주의 국가 대부분은 제대로된 자본주의를 해보지도 않은 국가들이 전제 봉건주의에서 바로 공산주의로 넘어감.
생각해보니 탈코르셋 주장하는 패미들 뉴스 인터뷰 같은거 하는거 보면 죄다 화장은 하고 꾸미고 나오더라..
이 분 욕하는 sns 보니까 왜 자기 사진은 없고 서양 남자 아니면 연예인 사진인가
돼지년들 반박할 논리없으니까 인신공격하는거봐 ㅋㅋㅋㅋㅋㅋㅋ 뇌도 돼지라서 그런지 논리를 못찾죠??ㅋㅋㅋㅋㅋㅋㅋ
돼지한테 사과해라
돼지는 똑똑하고 인간에게 제한몸 전부를 바치는 좋은 동물이다
씹메갈년들 발광하는거 보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뼈를 치는걸 떠나 아예 갈아버리는 딜 ㄷㄷ
입모양 재밌당
걸스 캔 두 애니띵 이지만 코르셋은 못입지~ㅋㅋㅋㅋㅋ
이제 그냥 유튜브로 이렁거 올리는애들은 어그로끌어서 돈벌려는 새기로 밖에 안보인다..
애초에 코르셋을 벗어야 했던 이유는 생존을 위해서였음.
코르셋이라는게 중국 전족이나 우리나라 가채처럼
신체에 엄청난 무리를 주는 거였고, 기껏해야 제대로 걷지 못하는 전족, 목디스크/허리디스크 걸리는 가채랑 다르게
내장이랑 상체 근육/뼈에 엄청난 압력을 가한채 유지하는거여서,
리얼 이뻐질려다 뒤질수도 있었거든;
근데 탈코르셋 하는 애들 몇몇 보면,
이런 탈코르셋의 본질은 어따팔아먹었는지,
살을 찌워놓고 코르셋 벗었다고 하더라.
지방으로 만든 코르셋이 지 관절/심장/혈관을 통해 목숨을 위협하는지도 모르고;
비엔나 소시지처럼 줄줄이 ㅋㅋㅋ
주변에 탈코르셋한 누나가 있음.
원래 이쁜 누나인데 주변에서 이쁘다 이쁘다 칭찬 듣는게 너무 기분 좋으니까.
화장도 더 열심히하고 옷도 더 이쁘게 꾸미고 치장에 신경을 많이 썼음.
근데 어느 순간부터 자기만족보다 남의 신경을 너무 쓰게 되니까 힘들다고...
어느정도냐면 자다가 중간에 2분거리 편의점 갈 때는 편의점 패션으로 옷갈아입고 감.
이게 자기만족이면 상관없는데 혹시 아는 사람 볼까봐 신경쓰여서 이러는거 ㅋㅋㅋ;
뭐 겨우 포기해서 그냥 요즘은 좀 괜찮아졌던데.
이런게 탈코르셋인데 말이지 ㅋㅋ;
라노벨 작작 봐라...
니가 실화라고 해도 이건 라노벨이다...
반박 불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팩트를 진짜 찰지게 잘박네
팩트가 정말 알맞군ㅋㅋㅋㅋ
똑같은 개념의 표현이 이미 그전부터 있었는데....
"이제 남 눈치 안보고 살기로 했다"
남들이 내 외모가지고 뭐라 할까봐 그거 신경쓰느라 스트레스 받는걸 그만두는건 좋은데, 그걸 성차별에 갖다 붙히는게 참....
게다가 애시당초 내 외모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조차 세상에 몇 없음.... 우리 부모님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