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비는 선비를 예로 대했지만 사졸들에게는 막대했고
관우는 사졸들에게은 잘해줬으나 선비들을 깔보고
근데 왜 훗날 장비는 밤톨이가 되고 관우는 군신이 되었냐 선비놈들아
Signalist2018/09/08 09:37
유비가 패왕이라는게 업계정설
Kaede Takagaki2018/09/08 09:38
오른손에 관우 왼손에 장비를 들고 휘두르는 것이 유비의 쌍검술
엽기전설 알카도2018/09/08 09:39
딸을 봐 꽃미남이란게 증명이되잖아
소전앜스포고2018/09/08 10:00
조조와의 일화가 크게 작용하지 않았을까싶음
Signalist2018/09/08 09:37
유비가 패왕이라는게 업계정설
Kaede Takagaki2018/09/08 09:38
오른손에 관우 왼손에 장비를 들고 휘두르는 것이 유비의 쌍검술
토시뇨쿄코2018/09/08 09:38
장비가 원래는 존나 꽃미남이라며?
빼 앵2018/09/08 09:38
장비랑 관우랑 이미지가 반대라던데
엽기전설 알카도2018/09/08 09:39
딸을 봐 꽃미남이란게 증명이되잖아
별빛에의맹세2018/09/08 09:42
장비가 연의때문에 저런 용맹무쌍무식 이미지가 됀거지, 실제로는 사대부 집안의 선비같은 타입이라고했음. 문학쪽에도 능한데 무예는 문학 이상으로 출중한 만능타입.
실제로 본인이 전장을 직접 지휘한 입촉때나 한중공방전 전초전인 탕거전투같은거 보면 장비의 지휘능력은 뛰어나다는걸 알수있음. 이릉전투 준비때도 황충 아니면 장비가 총사령관일 예정이었고.
잉여대왕2018/09/08 09:48
장비는 선비를 예로 대했지만 사졸들에게는 막대했고
관우는 사졸들에게은 잘해줬으나 선비들을 깔보고
근데 왜 훗날 장비는 밤톨이가 되고 관우는 군신이 되었냐 선비놈들아
소전앜스포고2018/09/08 10:00
조조와의 일화가 크게 작용하지 않았을까싶음
소전앜스포고2018/09/08 10:01
장비 원래 존잘이었다며
지금이야 무슨 악귀 야차마냥 그려지고 있지만
_pspmate _2018/09/08 10:07
마조인듯
쿠미로미2018/09/08 10:07
관우가 먼저 떳거든
그래서 희생양이 필요했던거지...
코메이지사토리2018/09/08 10:08
사람들이 혹할만한 이야기가 많아서 그런거 아닐까
사실관계는 넘겨두고 술이 식기전에 목을따오겠소 라던지 조조한테 갔다가 다시 유비한테 간거라던지 화타일화라던지
어릴때 삼국지 보면서 ㅅㅂ 쩐다 했는데 관우 죽는거 보고 충격먹었음... 그때만 해도 주인공 > 무조건 나중에 잘됨 이라서
먀이먀이먀이2018/09/08 10:12
당연히 관우를 군신으로 만드는게 국가를 안정적으로 만들기 쉬우니깐 그렇지
관우 모토가 변하지 않는 충심인데 황제가 그거 보면 뿅가겠지
S.P.E.C.I.A.L.2018/09/08 10:04
관공은 의형제를 맺을 때 왜 둘째가 된 것이오이까? 관공께서 유황숙보다 한 살 많으시지 않소?
형님께 존나 쳐맞다가 장비가 먼저 기절해서 내가 둘째요
Arrowhead2018/09/08 10:04
장비가 잘생긴데다가 부자에 머리도 좋고 무력도 좋았는데
그놈의 술땜에...
LLLL!2018/09/08 10:09
와 근데 진짜 장관 둘다 겁나 잘난인물들인데
어쩌다 유비아우로 들어가게됬는지 진짜 궁금함 ㅋㅋ
장비는 선비를 예로 대했지만 사졸들에게는 막대했고
관우는 사졸들에게은 잘해줬으나 선비들을 깔보고
근데 왜 훗날 장비는 밤톨이가 되고 관우는 군신이 되었냐 선비놈들아
유비가 패왕이라는게 업계정설
오른손에 관우 왼손에 장비를 들고 휘두르는 것이 유비의 쌍검술
딸을 봐 꽃미남이란게 증명이되잖아
조조와의 일화가 크게 작용하지 않았을까싶음
유비가 패왕이라는게 업계정설
오른손에 관우 왼손에 장비를 들고 휘두르는 것이 유비의 쌍검술
장비가 원래는 존나 꽃미남이라며?
장비랑 관우랑 이미지가 반대라던데
딸을 봐 꽃미남이란게 증명이되잖아
장비가 연의때문에 저런 용맹무쌍무식 이미지가 됀거지, 실제로는 사대부 집안의 선비같은 타입이라고했음. 문학쪽에도 능한데 무예는 문학 이상으로 출중한 만능타입.
실제로 본인이 전장을 직접 지휘한 입촉때나 한중공방전 전초전인 탕거전투같은거 보면 장비의 지휘능력은 뛰어나다는걸 알수있음. 이릉전투 준비때도 황충 아니면 장비가 총사령관일 예정이었고.
장비는 선비를 예로 대했지만 사졸들에게는 막대했고
관우는 사졸들에게은 잘해줬으나 선비들을 깔보고
근데 왜 훗날 장비는 밤톨이가 되고 관우는 군신이 되었냐 선비놈들아
조조와의 일화가 크게 작용하지 않았을까싶음
장비 원래 존잘이었다며
지금이야 무슨 악귀 야차마냥 그려지고 있지만
마조인듯
관우가 먼저 떳거든
그래서 희생양이 필요했던거지...
사람들이 혹할만한 이야기가 많아서 그런거 아닐까
사실관계는 넘겨두고 술이 식기전에 목을따오겠소 라던지 조조한테 갔다가 다시 유비한테 간거라던지 화타일화라던지
어릴때 삼국지 보면서 ㅅㅂ 쩐다 했는데 관우 죽는거 보고 충격먹었음... 그때만 해도 주인공 > 무조건 나중에 잘됨 이라서
당연히 관우를 군신으로 만드는게 국가를 안정적으로 만들기 쉬우니깐 그렇지
관우 모토가 변하지 않는 충심인데 황제가 그거 보면 뿅가겠지
관공은 의형제를 맺을 때 왜 둘째가 된 것이오이까? 관공께서 유황숙보다 한 살 많으시지 않소?
형님께 존나 쳐맞다가 장비가 먼저 기절해서 내가 둘째요
장비가 잘생긴데다가 부자에 머리도 좋고 무력도 좋았는데
그놈의 술땜에...
와 근데 진짜 장관 둘다 겁나 잘난인물들인데
어쩌다 유비아우로 들어가게됬는지 진짜 궁금함 ㅋㅋ
장비에서 박나래가 보인다
순간 박나래인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