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의 측근이라고 주장하는 익명의 기고자가 트럼프가 극혐하는 뉴욕타임즈에 트럼프 까는 칼럼을 기고함
트럼프는 개빡쳐서 누군지 빨리 나오라고 언급하고
강한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함
베팅 사이트에선 칼럼에 "북극성" 이란 단어가 나와서 이 단어를 사용한적 있는 부통령인 마이크 팬스라는 추측에 베팅이 많이 걸려있고
혹은 최근 사망한 존 메케인 공화당 상원위원이 죽기 전에 남긴 칼럼이 아니냐는 추측도 있음
트럼프 측근들은 쫄아서 "저는 절대 아님" 하고 부인하는 중
배팅 ㅋㅋㅋㅋㅋㅋ저거가지고 도박하냐
병으로 죽었음. 암을 이겨냈는데 휴우증과 노환이 심했고.
근데 펜스가 트럼프 깔일이 있긴 함???
503이 탄핵당하냐 안당하냐 배팅 건적도 있음.
트럼프가 탄핵당하든가 자리 내려가면 부통령이 그대로 직무수행하거든
우리처럼 다시뽑는게 아니라 트럼프의 남은 임기 그대로 부통령이 수행하는거임
그래서 팬스가 의심 가장 많이 받는거임
배팅 ㅋㅋㅋㅋㅋㅋ저거가지고 도박하냐
503이 탄핵당하냐 안당하냐 배팅 건적도 있음.
연평도 포격때 전쟁날지 안날지도 도박했을걸
과연?
메케인이 죽었어??
하긴 오바마때도 언제죽을지 모른다는 양반이었으니..
병으로 죽었음. 암을 이겨냈는데 휴우증과 노환이 심했고.
근데 펜스가 트럼프 깔일이 있긴 함???
솔직히 없지 않을까
추측하는 이유가 단어 선택이 펜스랑 비슷해서 라는데
원래 뒷다마는 측근샠키들이 제일많이 함
트럼프가 탄핵당하든가 자리 내려가면 부통령이 그대로 직무수행하거든
우리처럼 다시뽑는게 아니라 트럼프의 남은 임기 그대로 부통령이 수행하는거임
그래서 팬스가 의심 가장 많이 받는거임
오 이게 추리물에서 흔하게 언급되는
'피해자가 사라질 때 가장 큰 이득을 보는 사람이 범인'이구나.
팬스가 굳이 트럼프를 깔 이유 있나. 오히려 이득 엄청 챙기는 걸로 보이더만
졸라 재밌게 돌아가넹ㅋㅋㅋ
근데 익명으로 제보한다는것도 참 웃기다
정확한 증거가 있는 것도 아닌 일방적인 비방을 뉴스에 내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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