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와 배우신 분의 인터뷰 .jpg

그냥 자가당착

그 뭐지 그 큰 쥐 있는데.. 그 코 큰, 큰쥐 그거 닮았네요 ㄷㄷㄷ

딱 페미니즘하는애들은 그런거하게 생겼음.
이쁜애들은 페미니즘 할 이유가 없지. 충분히 사랑받으니까.

어휴 저 xx저거...

너네들은 더 힘들어질거다

아구창 한대치고싶네 ㅡㅡ

저 서민주라는 사람뿐만이 아님.
여자나 남자나 요즘 어린 꼰대들이 너무 많음.
인터넷(유튜브 등), 책으로만 공부하고 그게 전부인줄만 아는 어린 꼰대.
사회 경험없고, 힘든 경험 피하면서 얻은 지식.
어린 사람들이 꼰대꼰대 얘기 많이하는데, 나이든 지식+노하우가 플러스 된 꼰대가 훨씬 나음..
근데 요즘 새로 들어온 직원들이나 자게에서도 어린 사람들 얘기하는 거 보면
"이건 이거지!!", "이건 아니지" 딱 자기만의 기준으로 명확히 하긴 하는데
어느 것에나 예외는 있고 다양한 면이 있는데...
그런 고집부리는 거 보면 딱 저 서민주 라는 사람 같음....
백종원의 지식+노하우 개 무시하는 xx 경양식이나 이번에 출연중인 막걸리 제조하는 사람같음..

딱 워마드 잘하게 생긴 멍청한 사람이네요 왼쪽 여자

반론을 들으면 무슨 뜻인지 생각해보아야 하는데...
그냥 반박할 생각이외에는 아무것도 없어요. 그러니 무슨 토론이 되나요. 그냥 아무말 대잔치가 되지...

이쁜애들은 그런 생각안해

역시 인생선배는 저게 다 덜떨어진 헛소리라는걸 알쥬

에휴 머 배운 흔적도 없이 자기는 이럴것이다 이딴 주장이나 하고 있고 참 어이가 없다 먼 상상속의 세계에 사는거 같구만

논리는 보편타당한 객관적 이유가 들어가야되는데..
그런게 없다면 한마디로 '억지' 라고 하는거죠

우기기

저렇게 어른된 여성분이 바른 목소리를 내주는게 필요합니다. 젊은 여성분들도 저런 생각을 표현하는 사람이 늘어야는데 피해의식 있는 사람들만 목소리가 크죠. 아저씨가 저렇게 얘기하면 아무도 안듣고 욕만 먹고..

오세라비, 저 분 쓰신 책 읽어 봤는데 맨박스까지 건드리면서 궁극적으로는 휴머니즘으로 가시더군요. 꽤 읽어볼 만 했습니다.

왜 저렇게 생긴 애들만 저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