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후의 결정타를 날리는 순간
토니는 얼굴을 방어하려고 하지만
캡틴은 아크로 원자로를 파괴함으로서 마무리 짓는다
이 마지막 싸움에서 두 사람의 전투에 임하는 자세가 달랐음을 보여주는 짧은 장면
최후의 결정타를 날리는 순간
토니는 얼굴을 방어하려고 하지만
캡틴은 아크로 원자로를 파괴함으로서 마무리 짓는다
이 마지막 싸움에서 두 사람의 전투에 임하는 자세가 달랐음을 보여주는 짧은 장면
아 왜 안터지지 ...
근데 얼굴 앞에서 저리 들고 찍을라카면 내같아도 머리 막는다 쫄리잔아
블루스컬이니 캡틴하이드라니 욕먹고있지만
캡틴한테 토니는 저순간에도 그 이후에도 소중한 친구였거든
에초에 캡틴은 버키죽일려는 토니를 막을려했으니.....
그에반해 토니는 부모님을 죽인 버키를 죽일려고 눈돌아갔던상황이고...
손에서 빔 쏴서 몸에 맞췃음.죽일 정도로 출력을 안올려서 글치
아 왜 안터지지 ...
그것도 아니면 심장에서 파편 빼낸거 아직 모르는거 아니냐
고통속에 죽어가라 토니새캬 라던가
극장에서 저때 겁나 떨렸는데
어때 니 아빠가 만든 방패 좋지?
블루스컬이니 캡틴하이드라니 욕먹고있지만
캡틴한테 토니는 저순간에도 그 이후에도 소중한 친구였거든
슈트밖에 없는 찐따라고 생각한게 아니고?
왜 비추박힘?
여기 드립을 보면 분위기 이해 가잖아ㅋ
근데 얼굴 앞에서 저리 들고 찍을라카면 내같아도 머리 막는다 쫄리잔아
저때 걍 손에있는 아크 원자로로 빔쏘면 되는거 아니었음?
일단 저때 토니는 캡틴은 살려둔다 하지만 원터는 조진다.. 라는 전법이라서 살생무기 캡틴한텐 안썻잔아
빔 안쏘고 싸웠자너 방패에 한번 쏘아준거 빼면은
씬 보면 캡아가 들어서 내던질 때 뒤통수 콘크리트에 박고 윽 하거든
내부 충격 와서 제대로 반응할 수 없었겠지.
리펄서건 정도면 캡아 제압할 정도로 출력 조절할 수 있어
손에서 빔 쏴서 몸에 맞췃음.죽일 정도로 출력을 안올려서 글치
영화가 아이언맨한테 감정이입 거의 몰아주긴 했지만
저 씬에서는 그나마 캡틴 편 들어주더라
철남 빠들 드립이 막나가는구먼
에초에 캡틴은 버키죽일려는 토니를 막을려했으니.....
그에반해 토니는 부모님을 죽인 버키를 죽일려고 눈돌아갔던상황이고...
저거 혹시 캡이 저거만 부수면 천천히 죽어가닌깐 저걸 공격 했는데
이미 수술 해서 제거 한거 모르는게 아닐까????
천천치 고통스럽게 죽어랏!!!!!!! 하면서 저걸 부섰는데 이미 수술로 치료 한걸 모르는거.....
슈트입어 한판 붙자더니 친구데리고 와서 싸우는게 임하는 자세가 다르긴 했지
그때 슈트가 마크6인가 그럴텐데 그때 붙으면 진짜 털릴수도 있엇음
토니는 지속적으로 버키의 "목숨"을 노렸음 미사일로 머리를 날려버리려 했던 장면도 있었음
반면에 캡틴은 수트의 엔진 부분과 아크 리액터를 공격해서 기능 정지를 시도했지
결코 토니를 죽이려고 든 적은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