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다른사람들이 좋아하건 말건 내 혓바닥을 믿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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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음식은 그냥 먹을만한 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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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 전형적인 사업가심
먹을만한 음식 만드는건 쉬움
백종원식당은 다 그정도임
그래서 믿고감
사실 백종원 식당은 딱 그 값에 그 맛에 그양이기에 위 말이 틀린건 아닌데
이건 맞말인데.
딱 싼가격 먹을만한 집으로 찾는게 백종원 프랜차이즈 아님?
그것보다 맛있는거 먹으려면 더 비싼데 가는거고,
그냥 배나 채우자 하면 패스트푸드나 분식집 가는거지
실례지만 황교익씨 지금 불타고 계십니다
저건 맞는말
저건 맞는말
ㅇㅇ 딱 저렴한 가격에 적당한 양 적당한 맛임.
그렇기때문에 그냥 적당히 먹을만한거 찾을때 항상 백종원프랜차이즈부터 찾고 백종원가게보다 맛없는가게는 접어야된다는말이 나오는거임.
먹을만한 음식도 못만드는 사람이 나오더라고
쉬워서 식당 폐업률이 그러나?
그 먹을만한 음식도 못만드는곳이 많더라고...
음식 못 만들어서 페업하는 게 많긴한데........소비층에 비해서 식당 창업이 과도하게 많은 것도 근본 이유중 하나임.
식당 폐업은 맛이 없어서가 아니라 소비자에 비해 식당이 너무 많아서임.
같은 이유로 치킨집도 망해나가는 거임.
수요보다 공급이 넘침 자영업자 비율이 기형적으로 엄청높음.
제대로된 기초지식. 경영도 모르고 뛰어드는 자영업자들이 엄청나죠
우리집도 식당하는데 10명 와서 1명이 다시오게되면 장사가 되는거라고 아버지가 말하셨음.
실례지만 황교익씨 지금 불타고 계십니다
황교익 BMW 설
그정도 하는 가게도 찾기 쉽지않아서 뭐 ㅋㅋㅋㅋㅋㅋㅋ
타지에서 밥먹을때 맛집 검색안되면 백종원 프렌차이즈가 답
인정. 전형적인 사업가심
먹을만한 음식 만드는건 쉬움
백종원식당은 다 그정도임
그래서 믿고감
ㅇㅇ 그냥 믿고 먹을만한 곳
문제는 그렇다고 딴곳이 월등하지도 않음ㅋㅋㅌ
백종원 프렌차이즈는 딱 80점짜리 밥임.
완벽하게 맛있는건 아닌데 어지간한데는 다 50~60점도 못하는 개 잉여들이라 80점이면 충분히 훌륭함
ㄹㅇ 그래서 믿고간다
전국구지역에 매장이 널리고 널린 프렌차이즈 특성상 거의 모든 매장이 7~80점 하는거는 정말 대단한거임
그건 프렌차이즈 놈들이 매장 넒혀서 이익만 뿅뿅으려는 심보 때문임
프렌차이즈는 마구 넒히는데 관리 안 하는데가 우리나라의 태반임
물건도 제때 안 주는 게 많고 품질관리도 없고. 그렇다고 이쪽에서 뭐 다른 재료를 쓰면 그걸 게약위반이라고 불이익 주고
ㄹㅇ 맞는말이긴함
근데 그 먹을만한 이라는 수준도못가는데가 차고 넘치는게 문제지 ㅋㅋ
황교익이 틀린말 한건 아님
다만 다른 식당들이 개차반인걸 인식 안하고 저 말을 들으면 개소리로 들릴뿐..
게임계의 유비같은곳이지
난 새마을식당 돌배기집 홍콩반점은 80점 쳐준다고해도
나머지 백종원 프차는 20점도 못쳐주겠음
특히 ㅇㅈ우동은 내가 먹었던 음식중에 역대급 쓰레기였음
원래 나이들면 미각이 둔감해진대
나루호도
사실 백종원 식당은 딱 그 값에 그 맛에 그양이기에 위 말이 틀린건 아닌데
싼편 아닌가?
가성비는 좋으나 마냥싼 집은 아님. 빽다방같은건 ㄹㅇ 카페인보충물이란 말있을정도로 가격애 맞는 퀄리티를 자랑함
백다방 커피는 얼음 많은게 진리지
ㅇㅇ 걍 평타 기대하고 가는 곳이지 내가 즐겨 찾는 식당 중 백종원 식당은 없는듯. 걍 백종원 식당은 보편적으로 좋아할 맛이고 개개인 취향은 다른 식당에서 찾아 단골되는듯
지금은 싼 편이지만, 프렌차이즈 종류 얼마 안되고 여기저기 많이 생기지 않고 서울 좀 비싼 편인 동네, 번화가에만 주로 있던 몇 년전엔 살짝 비싼 느낌이었지. 근데 지금은 다른 가게들 가격이 워낙 올라서 백종원 식당이 적절하거나 더 싸게 보이드만
내 입맛엔 너무 달아서 다른 선택지가 없을때는 백종원
타지가서 그 지방 음식 못먹을때 가면 좋은 음식점.
어떤 지방을 가던 비슷한 맛과 퀄리티
요즘 골목식당을 보니까
먹을만한 음식 만드는것도 쉬운게 아닌거 같아...
저건 맞음 돈값 딱 하는 음식들임
근데 그것도 못하는 음식점이 많지
맞는말인데.ㅠ. 백종원도 인정했고
맞긴맞는데 좀 짜증나게 표현하네. 그 가격에 그정도 퀄리티가 보장되는게 어디있냐
돈값이라도 하는게 어디에요
백종원 중국집 탕수육은 맛있든데?
먹을만한음식만들긴쉽다고?
우리집근처 분식집 단골이었는데 사장바뀌고 개판되더라..
자기가 쓰는 식재료에 대한 최소한의 이해만 있으면 됩니다. 그거는 한 일주일 공부&실습하면 되고요.
집밥하는 노력만 있어도 먹을만한 음식 나올거같은데 그조차 안하는 게으른 사장이 태반인거지
기본만 지키면 되는데 그 기본조차 못하는 곳이 널림 골목식당만 봐도 뭐
맛은 어느정도 평타이상은 치면서 가격이 저렴하다.
그래서 가는거지 븅딱이 으휴
당연히 돈 흘러 넘치는 애들은 5~7성급 호텔에서 코스요리 먹겠지 ㅅㅂ
근데이건맞말아닌가
문맥자체는 맞말인데 전체적으로 약간 비하적인 느낌 물신 풍기는 뉘앙스라 까이는거 같던데
황교익 평소 하던말 생각해보면 비하하려는 의도가 다분함
맞는말인데 뒤에 부연설명만 해줬어도 안까였을듯 백종원음식이 그냥 먹을만한 음식이지만 그런 음식으로 프랜차이즈를 하기때문에 맛이 보장되있는데다가 싼 가격으로 소비자들이 좋아한다고
이건 맞말인데.
딱 싼가격 먹을만한 집으로 찾는게 백종원 프랜차이즈 아님?
그것보다 맛있는거 먹으려면 더 비싼데 가는거고,
그냥 배나 채우자 하면 패스트푸드나 분식집 가는거지
ㅇㅇ 맞말 맞음
난 좋던데 새우튀김우동 좋더라
미정국수 맛있던데 역전우동은 별로더라
그냥 전형적인 휴계소나 반조리된 우동맛 아님??
그냥 싼맛으로 자주가는데 난
근데 돈가스 덮밥은 맛있더라.. 곱뺴기 사이즈 추가됬음 좋겠어 ㅠㅠ
맞말임
어딜가도 백종원 프렌차이즈는 평타는 침
새로운곳가서 고민될때 고르면됨
이건 맞말인데
적당히 맛있는곳 찾으면 백종원이고
그보다 맛좋은거면 미슐랭이나 다른거 찾아보고
싼맛에 먹으려면 패스트푸드나 분식집이나 숨겨진 싼곳찾는거지 뭐
그정도도 못만드는 식당이 많아서 그런겁니다 이 아저씨야
맞는말임. 문제는 그보다 못한집이 많다는거...
그 먹을만한거 못 만드는 집들 수두룩함 레알
맞는 말인데 말한 사람의 업보를 못이기겠다
먹을 만한 음식 만드는게 쉽다는 부분에서 거름 ㅎ
그마저도 안되서 백 주부가 골목식당에서 별의별 수모 다 당하는데?
트랩카드에 안걸리는것만해도 그게 어디야..
백종원 음식점은 그리 대단하다곤 할수 없지만 굉장히 합리적이라 믿고 먹을만함. 더 싸고 더 맛있는데 알면 글루가면 되는거고 모르면 백종원 ㄱㄱ 그리고 솔직히 맛도 어느정도 보장되있음
"먹을만한 음식 만드는건 쉽다"
맞말?
이건 인정이다 백종원식당은 맛 없는 건 아닌데 맛있진 않았다.
본점은 몰라도 적어도 체인점은
그냥 나쁘지 않은 정도의 맛
우리집 근처 홍콩반점은 맛있어서 사람 항상 많던데...일반중국집보다 재료 질이나 맛이나 훨씬 낫더라
그 값에 그 맛에 합리적인 가격임
딱 프렌차이즈에서 기대하는 맛이지 맛집은 아님
외국여행갔을때 뭐가 맛있는건지 몰라서 뭐먹을지 고민하다가 그냥 맥도날드 이런데 가는것처럼 모르는 동네 갔다가 백종원 식당 보여서 가면 최소한 음식선정 실패하지는 않으니까 가는거지
??? 그래서 맛이 없어? 난 맛있던데 내가 틀렸나?
먹을만한 음식이다 다르게 말하면 호불호 없이 사람들에게 먹을수 있은 음식이다라는 말인데 이거 음식사업로서 가장 중요한 요소 아닌가? 특정 층만 노리기보다 다수을 노리는게 더 좋잖아
적어도 먹을만하다는 점
딴데가면 못먹는걸 판다는점
백종원 압승
근데 뉘앙스가.. 싸구려 음식이다 라는걸 돌려말하는것 같아서 좀.
백종원 프랜차이즈는 특정입맛에 어마어마하게 맞는게 아니라 불특정 다수에게 평균이상을 깔끔하게 제공하기때문에,
신뢰도 때문에 가는거라. 입맛 맞춰가는 맛집이랑은 포인트가 다름.
그럼 니가 만들어보시던가...
이건 맞말임. 사실 난 좀 돈값 못한단 생각 드는게 동네 같은 계열 식당보다 그닥 맛은 없는데가격은 한 500~1000원 정도 비싸. 리춘시장인가 중국식 술집에 온가족이 백종원인거 모르고 갔을땐 탄식을 금치 못함. 요리들이 니맛도 내맛도 없고 마파두부는 딴데보다 양은 적은데 나트륨은 일반 마파두부보다 2배는 들었던거 같았다
본인 스스로도 셰프는 아니라고 하지 않나. 사업가는 맞지.
근데 대중적인 입맛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것도 굉장한 거지.
백종원한테 미슐랭 별달아줄것도 아니고
그냥 보통 사람들이 일반적인 가격으로 먹기에 어느정도 맛이 보장된게 맛있는거지
다수의 대중을 만족시키는 식당이라는게 얼마나 대단한건데
백종원간판 걸린 식당은 못해도 가격값은한다 라는 인식이 많은거 보면 모르나
물론 홍콩반점 탕수육은 내취향아니여...
먹을만해서 좋아하면 안되냐?삼시세끼 별 단 식당가서 밥먹을것도 아닌데
먹을만한음식 만드는게 쉽다는건 개소리다.
백종원은 오뚜기 같은 느낌이지.
특별나게 맛있진 않는대 가격보다는 살짝 더 괜찮은 물건임.
그것도 못 하는 음식점이 너무 많아서 가는거지
그 동네 살거나 친구가 데리고 가서, 그 동네 진짜 맛집 아니면 백종원이 항상 더 맛있음. 대박은 없었지만 한번도 후회해본적은 없음. 기대한 만큼의 맛이라는게 얼마나 대단한건데.
맞말이지만 같은 말을 해도 아다르고 어달라서 좀 기분나쁘게 들리는 거 같음
황교익이 맛있다 칭찬한 음식집 갔는데 대실망하면..내 입을 탓해야 하는거지? 저 분 말씀대로면
일단 호구인증은 확실할듯
체인점같은게 평타는 치니까 믿고가게되는거지
가끔 맛없는동네 출장가게될경우 걍 체인점 찾아게댐
맛도그냥저냥 가격대비 양이 그렇게 많지도 않던데...백종원 식당 거의 안가는편
맞는말이지 백종원 프차가 무슨 미슐랜가이드라도 됨??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오늘따라 왜 이러죠? 이쯤되면 누군가 일부러 황교익씨 까내리려고 작정한 느낌인데요
원래 유게는 한번 좌표찍으면 적당히라는걸 모름.
대전에 백종원 짬뽕 먹어봤는데. 딱 저말이 맞던데 ㅋㅋㅋ
동네 짬뽕집이 개성이 강한 곳이 많아서 그런가.
먹으면서 와 ㅅㅂ 소리는 안나와도 맛있다는 느낌은 안듬. 가격이 깡패라서 불만은 없었지만.
백종원 식당들은 딱 맥도날드식 체인이지. 무난하고 대중적인 맛, 저렴한 가격, 대성공은 없지만 실패도 없다는 믿음.
요즘 맥도날드를 대면 좀...
ㅋㅋㅋㅋㅋㅋ 그건 그렇긴 한데, 맥도날드가 저런 사업모델의 상징 같은거였으니까...
맥도날드보단 맘스터치로 하자!
맘스터치도 얼마 전에 불량패티 팔고 클레임 거는 고객 협박한 적 있어서 예전 그 이미지 그대로는 아님
맞네.. 그럼..그.. 그럼.. 로..로..롯ㄷ.. 버거킹으로 하자!
백종원 프렌차이즈들 몇군데 가봤는데 맞는말이네
가성비는 괜찮은데 맛은 평범했음
이건 백종원도 인정한 거잖아 ㅋㅋ
사업가이고 항상 기본의 충실한 아재지... 그래서 믿음이 생기는 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