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오늘에도 다시 글을 올리신 0166님 많이 힘드신듯 한데 그래도 어제 많이들 응원해주시려 모이셨던회원님들 생각하시며 기분 푸시고 궁금해 하시는 회원분들이 많아서 어제 내용(?)을 말씀 드립니다.
저는 집에 이불속에 있는데
현장나아있는 기분 느꼈네요
감사합니다
멋집니다.
다들 멋지시네요.
근디 저 레니 차주는 언제 올까요?
장기전 가는거 아닙니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