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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만 허가증을 내주는 접수원.man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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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하 죽어라 쓰레기같은 부자놈들

 

 

댓글
  • 그냥남자사람 2018/09/06 12:25

    고아원 여려곳을 지원해주는 부자 모험가가
    던전에서 실종 됬다는 뉴스입니다.

  • 리우니에 2018/09/06 12:55

    저긴 이상한데네 부자가 모험을 왜 해?

  • 계피포 2018/09/06 13:11

    자기계발서 내려고.
    나는 아버지가 주신 미스릴 폴플레이트 아머와 전설의 검을 들고 나의 노력으로 던전을 정복했다!
    몇 번이나 힘든 시기가 있었지만 포기는 곧 죽음이었다.
    갑옷과 무기의 무게조차 거추장스러웠지만, 차마 그것을 버릴 수는 없었다.
    그렇게 몇 번이나 위기를 넘기며, 나는 던전의 끝에 도달할 수 있었다.
    남들보다 조금 좋은 장비를 지녔을 지 모르나, 결국 나의 성공은 불굴의 의지 덕분이었다. 여러분도 할 수 있다.

  • 코메이지사토리 2018/09/06 13:13

    대항해시대때도 적재량 포기한 빠른배 타고 탐험다니던 부유한 귀족들도 있었으니까

  • 그냥남자사람 2018/09/06 12:25

    고아원 여려곳을 지원해주는 부자 모험가가
    던전에서 실종 됬다는 뉴스입니다.

    (ObkKYR)

  • 리우니에 2018/09/06 12:55

    저긴 이상한데네 부자가 모험을 왜 해?

    (ObkKYR)

  • kimjcob 2018/09/06 13:09

    돈을 벌러 가는게ㅜ아니라 즐기러 가는게 아닐까

    (ObkKYR)

  • 계피포 2018/09/06 13:11

    자기계발서 내려고.
    나는 아버지가 주신 미스릴 폴플레이트 아머와 전설의 검을 들고 나의 노력으로 던전을 정복했다!
    몇 번이나 힘든 시기가 있었지만 포기는 곧 죽음이었다.
    갑옷과 무기의 무게조차 거추장스러웠지만, 차마 그것을 버릴 수는 없었다.
    그렇게 몇 번이나 위기를 넘기며, 나는 던전의 끝에 도달할 수 있었다.
    남들보다 조금 좋은 장비를 지녔을 지 모르나, 결국 나의 성공은 불굴의 의지 덕분이었다. 여러분도 할 수 있다.

    (ObkKYR)

  • 코메이지사토리 2018/09/06 13:13

    대항해시대때도 적재량 포기한 빠른배 타고 탐험다니던 부유한 귀족들도 있었으니까

    (ObkKYR)

  • 참회합시다 2018/09/06 13:14

    가리가리 아가리해

    (ObkKYR)

  • 라쿤맨 2018/09/06 13:13

    부자는 지가 안가고 모험가를 고용해서 보내겠지

    (ObkKY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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