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유독 더 더위가 심했습니다.
다른해에는 간간히 사진도 찍고 했는데 올해는 제 신변보호상(? ^^)도저히
엄두를 못내고 집에만 있었습니다.
하지만 가끔 들어와 열정적인 포럼분들의 사진에 감탄도하고 그 더운여름에 보여주시는 열정에
박수를 보내며 부러워했었습니다.
그 덥던 더위도 조금은 가시고 가을이 살살 오시는 기운을 느낍니다.
올 칠월에 촬영한 사진 몇장올리고 앞으로 자주 뵙겠습니다.^^
Minolta MD-s MC Rokkor PG 50 1.4 Agfa Vista 100 V 800
오랫만이십니다~!
생존신고까지 하셨으니~ㅎㅎ 이제 자주뵈어요~~^^
화려한 여름꽃들이 여름의 진한 추억을
들춰내주네요...색들이 참 예뻐요
화려한 생존신고이십니다~~~^^
추천합니다
반갑습니다~~
종종 뵙겠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