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원래 공작급 귀족이었는데, 종교전쟁 시절에 신교측 인사였습죠.
카톨릭과의 화해를 위해서 카톨릭 측 공주와 결혼식을 했는데
그 결혼식 중간에 카톨릭 측에서 신교 세력에 대한 대학살 자행....
당시에 부마 신분이라 겨우 목숨 건졌고, 나중에 왕이 되서 종교자유 보장했는데
결국 카톨릭 측에서 보낸 자객에게 암살당함..
아르로드2017/01/14 20:45
치킨을줘라냥!
제르미2017/01/14 20:43
헐 치느님이 보우하사....
Earthshaker2017/01/14 20:46
그래서 프랑스가 일요일에 닭을 먹는 문화가 남아있다죠
돌아온냐루코2017/01/14 20:46
치교 신부급 되는 사람인듯
Krieg02017/01/14 20:47
프랑스의 성군으로 유명하죠
코코뱅이라는 음식이 이사람의 맹세에서 유래됬다고 하니까 실제로 중세시대에 고기먹는거 진짜 특별한날이 아니면 일반 백성들은 힘들었죠
그걸 짐이 곧 국가니라라고 말하는 루이14세때부터의 사치로 인해 말아먹기 시작
헐..
닭고기 먹게 하겠다'... 백성을 사랑한 '바람둥이' 왕 - 오마이뉴스 모바일
세계사에 대해 아는게 거의 없지만 저분은 성군이셨나보다
음.. 원래 공작급 귀족이었는데, 종교전쟁 시절에 신교측 인사였습죠.
카톨릭과의 화해를 위해서 카톨릭 측 공주와 결혼식을 했는데
그 결혼식 중간에 카톨릭 측에서 신교 세력에 대한 대학살 자행....
당시에 부마 신분이라 겨우 목숨 건졌고, 나중에 왕이 되서 종교자유 보장했는데
결국 카톨릭 측에서 보낸 자객에게 암살당함..
치킨을줘라냥!
헐 치느님이 보우하사....
그래서 프랑스가 일요일에 닭을 먹는 문화가 남아있다죠
치교 신부급 되는 사람인듯
프랑스의 성군으로 유명하죠
코코뱅이라는 음식이 이사람의 맹세에서 유래됬다고 하니까 실제로 중세시대에 고기먹는거 진짜 특별한날이 아니면 일반 백성들은 힘들었죠
그걸 짐이 곧 국가니라라고 말하는 루이14세때부터의 사치로 인해 말아먹기 시작
치느님을 벌써부터 알아본게로군!
프랑스는 예전부터 치느님이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