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넣어도 안 아플 내새끼 @@
이 아비는 자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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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 내새끼들아!
눈에 넣어도 안 아플 내새끼 @@
이 아비는 자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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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지말고 놀아줘
@@
넣어보세요
아픔 @@
수명이 너무 짧은 동물은 키우기꺼려지더군요.
그리고 물을 정화해주는 저 기구는 왜 이렇게 시끄러운지ㄷㄷㄷ
면봉 꼽아요.
무소음
모터 돌아가는 소리가 시끄럽더라구요. 무소음이라고 해서 2개의 제품 사봤는데, 다 시끄러웠음요;
나중에 또 키우게 되면 그렇게 해봐야겠군요. 제가 소리에 민감해서 조그마한 소리에도 자다가 깹니다ㄷㄷㄷ
저는 면봉솜 좀 뜯어서 넣었구요.
뜯지않고 넣으면 무소음입니다.
구피는 잘 자라다가 물이 깨지면 잠든사이에 떼죽음 당하는 경우가 있어서 ;;;;
그건 초기때 다들 겪어요.
저도 3개월전 처음시작해 전멸맛 봤죠.
지금은 사는 법을 터득.
3개월만에 전멸 당하고
1년 동안 자신감 충만하다가 또 전멸 당하면 허탈한 감정 두배 ;;;;
그럴리 만무
잘키우고 있습니다.
물보관 온도 수칙만 지키면 죽을일 없어요.
눈에 넣지 말고 입에넣~~
@@
수초는 안키우시나요?
했었죠. 네온네트라,구피새끼 수초에 끼어 죽더군요.
게다가 수초로 인해 이끼발생으로 여과기 막히는 일이 많아 제거했네요.
잘 못 알고 계신 상식이 계시네요...
수초가 질산염을 제거함으로 이끼가 더 안생깁니다. 그리고 바닥재 자갈로 하실거면 저렇게 두껍게 하면 안좋아요
사이에 똥이나 음식 찌꺼기 끼면 답없습니다.
모래나 소일등은 5센티 이상 깔면 바닥에 박테리아 서식환경이 되어 유익합니다만 자갈은 ㄷㄷㄷㄷㄷ
그리고 무슨 수초 키우신지 몰라도 구피새끼가 끼어 죽다니...궁금하네요
2주 한번 물갈이 해서 괜찮아요.
여과기 안보임?
수류에 의해 수초 떨어져나거 여과기 막힌다고요.
구리고 당연히 수초 넣어주면 정화되는 거 모르나 기본일걸 거지고 아는 척 하지마시길.
너무 좁은데서 키우는거 아닌지?
사람 눈요기 꺼리밖에 안된다는점
불쌍합니다
꼬치꼬치 캐묻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