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라이엇 내부가 성추문 심각하다고 코타쿠가 올렸지만 이때 대부분 사람들은 찌라시라며 무시.
https://m.sports.naver.com/esports/news/read.nhn?oid=439&aid=0000016433
하지만 기사 발표 몇일뒤 라이엇 전 직원이 폭로한 증거들을 올림.
1상사가 여직원한테 성기 사진 보여줌.
2남직원 성기 강제로 손으로 잡음.
3한 여직원을 대상으로 "박기 좋게 생겼다"고 쓴 메일을 서로 주고받음.
4상사가 '한 번 자보고 싶은 여직원 목록'을 써서 책상에 뒀는데 그걸 본 직원이 목록에 있던 여직원한테 가서 "너 상사가 쓴 목록에 있던데 좋겠다"라고 말함.
5 회의장에 와서 "bitch", "pussy"라는 단어를 아무렇지 않게 내뱉고, 여직원이 주변에 없는거 같으면 남직원 얼굴에 대고 방귀끼고, 주기적으로 와서 ㄲㅊ 만짐.
바루스 게이로 만들면서 우리는 PC를 존중하겠다는 녀석들 수준.
걍 성범죄자 집단 다됬네 저정도면
평등하게 남녀모두 추행해서 pc인가
하, 참 정치적으로 올바르게 사시는구만
보통 pc같은거 빠는 새기들보면 지들이 찔리는게 있어서 빠는경우 많은데 이것도 그런 케이스인건가?
더럽네
남직원의 성기를 잡았다고?
걍 성범죄자 집단 다됬네 저정도면
비추는 뭐냐?
이것도 한 2주 지나면 아무도 기억 못할걸?
평등하게 남녀모두 추행해서 pc인가
우우우우우웨에에에에에엑!
하, 참 정치적으로 올바르게 사시는구만
명예 데마시아 시민분들이 비추박으려나
어쩐지 올해는 롤하기 별로 내키지 않더라니...
보통 pc같은거 빠는 새기들보면 지들이 찔리는게 있어서 빠는경우 많은데 이것도 그런 케이스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