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후, 단 둘이 남은 도서실]
엣치한 클래스메이트
'남자들은 이런 거 좋아하지...?'
(도서실 책장에 꽂힌 사전을 기울인다)
구구궁....(책장이 움직이며 수수께끼의 계단이 나타난다)
남자 '우오오오!!!!'
[방과후, 단 둘이 남은 도서실]
엣치한 클래스메이트
'남자들은 이런 거 좋아하지...?'
(도서실 책장에 꽂힌 사전을 기울인다)
구구궁....(책장이 움직이며 수수께끼의 계단이 나타난다)
남자 '우오오오!!!!'
저 여자 뭘 좀 아네
어렷을 때 나도 그런 상상한적 있음.
그리고 비밀통로를 지나가면, 지난 몇개월간 납치당했다는 여고생들이 묶여있는상태로 있는거지.
초등학교 4학년 때의 막상이 저랬다는걸 지금 다시 생각하면, 나는 쓰레기의 운명을 타고났던 것 같음.
계단 아래에 카드키로 인식하는 문이 있고
그 안에는 오버 태크놀러지로 무장한 비밀기지가 있는거지!
집에 비밀통로 하나 만들어보는게 소원임
그리고 계단으로 올라가니 이런 방이 나옴
그리고 계단을 내려가면 SM룸
ㅅㅂ 탐험 준비!
집에 비밀통로 하나 만들어보는게 소원임
어렷을 때 나도 그런 상상한적 있음.
그리고 비밀통로를 지나가면, 지난 몇개월간 납치당했다는 여고생들이 묶여있는상태로 있는거지.
초등학교 4학년 때의 막상이 저랬다는걸 지금 다시 생각하면, 나는 쓰레기의 운명을 타고났던 것 같음.
.
어..음..
동심으로 달았던 댓글에 이런 답글이 달리니 좀 당황스럽다
어휴..
나도 저때가 동심이었을 때임.
사실 저것도 굉장히 순화해서 표현한거임.
아니야 너한테도 순수했던 시절이 있을거야.. 다만 초등학교 4학년때부턴 확실히 글러먹었던거같네
7살 때는 여자가 되는게 꿈이었음.
여자애들은 잘못을 해도 덜 혼나고, 더 배려받는 느낌이었거든.
뭐죠? 그런건?
그러니까 취향이었던 장르가
7살TS에
11살엔 감금,조교에
지금은 유게에...
탄생에 순간은 탯줄을 목에 감고 있어서, 제왕절개였다는 이야기를 들음.
너어는 정말
맞아 나도 그런 꿈을 예전부터 갖고있었어
그리고 그 방엔 수많은 총기와 총알이 나를 기다리는거지
크... 이 얼마나 바람직한 라이프
상으로 배트 밀크를 듬뿍 주도록 하마
흔건
여학생이 유혹해도 뿌리치고 미궁 탐험할 자신 있다
계단 아래에 카드키로 인식하는 문이 있고
그 안에는 오버 태크놀러지로 무장한 비밀기지가 있는거지!
그리고 그안에서 맥주 한캔에 2080 박힌 컴터로 게임하면 캬
저 여자 뭘 좀 아네
통로를 타고 내려가니까 거대한 격납고가 나오는데
그리고 계단으로 올라가니 이런 방이 나옴
(기절)
그리고 이런 냉장고가 있음
싸버렸다
(흥건)
(빈스 회장님 쓰러지는 짤)
.
유사 콜라 펩시가 잇으니 무효
아 쌀거같다
아...
너무좋네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비밀의 방 같은곳 있음 좋겠다
우와앙아ㅏㅅ!! 쩐다!!!
배트 케이브는 남자의 로망이었다
중형 스테이션 서버들로 전자전이라든가
엔터키 한 방에 회전익 드론들 수천기를 좌악 뿌린다든가
생화학실험실이 수상한 것들을 부글부글 끓인다든가
그러다 경보가 빽 울리면 간지나는 수트를 걸치고 폭포 너머로 콰콰캌콰ㅏ쾈콰오
그리고 계단을 타고 가보니
동굴 과 함 께 커다란 이무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