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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의 흔한 며느리 실수

여교사 며느리 실수.jpg

 

시부모님 : 집어치우고 첫사랑 이야기 해주세요

 


 

 

댓글
  • 사과죽입니다 2018/08/31 16:07

    시부모님:결혼하셨어요? 지금 남편이랑 어떻게만났어요?

  • 히에칼린 2018/08/31 16:04

    저런 적 많지. 직업병.
    나는 차임벨 소리 울리면 '네, 어서오세요~'이 지랄 하는데

  • straycat0706' 2018/08/31 16:02

    합죽이가 됩시다

  • cherryade 2018/08/31 16:09

    우리 가족도 교직원이라 그런가
    나랑 말다툼 할 때 '팔짱 풀어라 그건 거절의 표현이야'
    뭐 이런식으로 학생한테 하듯이 타이르고 있더라;

  • straycat0706' 2018/08/31 16:02

    합죽이가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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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K927 2018/08/31 16:07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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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네식인삼 2018/08/31 16:08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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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relock 2018/08/31 16:03

    귀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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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에칼린 2018/08/31 16:04

    저런 적 많지. 직업병.
    나는 차임벨 소리 울리면 '네, 어서오세요~'이 지랄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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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과죽입니다 2018/08/31 16:08

    ㅋㅋㅋ 나도 호프집일하면서 주방들어가기전에 홀에서 1년정도 일했었는데 버스에서 자다가 띵동 이번정류장은 ~~입니다 하는소리 그 띵동에 반응해서 '예 고객님' 하면서 일어나본적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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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과죽입니다 2018/08/31 16:07

    시부모님:결혼하셨어요? 지금 남편이랑 어떻게만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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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erryade 2018/08/31 16:09

    우리 가족도 교직원이라 그런가
    나랑 말다툼 할 때 '팔짱 풀어라 그건 거절의 표현이야'
    뭐 이런식으로 학생한테 하듯이 타이르고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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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컴퓨터고급 2018/08/31 16:12

    통신보안 통신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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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이가도(彩画堂) 2018/08/31 16:13

    예비역 60%가 가지고 있는 흑역사.
    첫휴가 나와서 누가 갑자기 부르면 관등성명대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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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미 2018/08/31 16:16

    복학해서 병장! 해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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