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이 대화를 나누던 도중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더니 발길질+싸대기
자리에 돌아갔나싶더니 또다시 성큼성큼 와선 날라차기 시전.
여기선 대화가 안되겠다싶었는지 두 사람은 바깥으로 자리를 옮김.
그런데 다시 자리를 박차고 두 사람을 뒤쫓는 관리자.
(다른 직원들이 다 쳐다보는게 포인트)
바깥에서 대화를 나누던 사람의 머리를 가격함.
2012년 10월 17일, 멕시코 케레타로 지역에 지사를 둔 한국기업 관리자가 멕시코 직원을 폭행한 CCTV영상.
멕시코 언론은 한국인이 '가라테'를 사용해 현지 직원을 잔인하게 폭행했다고 보도.
해당 한국업체는 멕시코 주재 한국 대사관 등과 함께 공동성명서를 내고 멕시코 케테라로 지역민에게 공식 사과.
뭘 송환해 거기서 걍 처벌받게하지
이국땅애서 겁나 맞아야했는데
멕시코 감옥에 있어야 아 내가 잘못했구나 라는걸 뼈저리게 느꼈을텐데
아왜 그냥 거기 교도소에 박아놓지
한국이 돈 많으면 진짜 살기 편하구나...
태권도 : 아무튼 가라데임
어느기업이냐?
사람 보는 눈이 개꾸진데네
저건 무슨 뿅뿅이냐..
이국땅애서 겁나 맞아야했는데
멕시코 감옥에 있어야 아 내가 잘못했구나 라는걸 뼈저리게 느꼈을텐데
정말 뼈가 저릴텐데
뭘 송환해 거기서 걍 처벌받게하지
아왜 그냥 거기 교도소에 박아놓지
한국이 돈 많으면 진짜 살기 편하구나...
해외 공장 파견까지간 한국인 정직원이면. 짬좀 있는 사람일껀데.
한국에서 흔히 하던짓을 그대로 외국에서 했더니 문제 삼아진다니.
아니, 애초에 한국에서 하던짓 그대로 했을 뿐인데..
한국은 어쩔?
근데 멕시코에서 외국인이 현지인을 저리 때리다니..; 멕시코가 어떤 나란지 모르고 관리직으로 간건가-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