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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 미식가 - 600엔 정식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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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우가가 2018/08/30 00:17

    전주에선 누룽지가 저렇게 따로 나오나요? 츄릅
    경기권에선 밥을 시키고 돌솥밥을 또 시킨 걸로밖에 추측이 안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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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편성애자 2018/08/30 00:25

    ㅋㅋ누룽지가 상냥하데 ㅋㅋ 설명이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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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명한 2018/08/30 00:41

    저도 배가 고파졌습니다.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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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체보급자 2018/08/30 01:40

    도대체 왜 이 아저씨는 예수님도 아니면서 내가 배 고플 때 나타나서 배를 불리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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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능게시판 2018/08/30 02:31

    전주인가 ㄷㄷㄷㄷ 서울권은 이가격대가 없는데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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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렙법사 2018/08/30 04:28

    대학가 쪽 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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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렙법사 2018/08/30 04:28

    아...댓글 쓰는데 고양이가 댓글 올리기 누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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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룡산곰돌이 2018/08/30 04:52

    한국편보고 궁금한점하나 고로는 그 뜨거운 쓰댕밥그릇을 손으로들고 어떻게먹었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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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으리잇고 2018/08/30 04:56

    1인은 저렇게 안팔지않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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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은고양이 2018/08/30 12:18

    이거 지난 주, 늦은 시간 어떤 식당 대형 티비에서 흐르고 있었는데,
    함께 늦밥 먹던 우리 팀이 밥 안 먹고 넋놓고 보면서 "오〜〜〜〜” 감탄 연발하며 끝까지 다 본 후,
    나를 존경과 동경의 눈으로 보기 시작.
    "에이, 1인분 아닌 거 같은데..." "상다리 휘어질 것 같은데 6백엔??? 어디냐 나도 가고 싶다!!!" 등 튀어나올 것만 같은 속마음을 꾹 누르며
    "저거 보다 더 굉장한 밥집 널렸쥐...부럽냐??"의 上からの目線을 숨기며, 여유있고 상냥한 눈빛으로 모두에게 화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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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맛찹스틱 2018/08/30 16:15

    이거 봤는데.. 너무 짜게 먹이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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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돼재앙 2018/08/30 18:04

    영상보면 겁나 짜게 비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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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응 2018/08/30 19:45

    키가 엄청 크신가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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