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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합니다
정신과를 간 걸 보니 역시 변호사를 만난 듯합니다.
저런 사랑은 까나리액젖으로 표현하는거 아닌가?
바퀴에 자물쇠가 채워진것 같은데 얼빠진 차주년이 이제와서 뺀다쳐도 자력으로는 뺴기 글렀군요?
천박함의 대표적인 본보기로 회자되어야 합니다.
똥테러가 아니라 포스트잇 테러면 그나마 감지덕지네요
오늘 jtbc뉴스에도 나오던데..
더 강력하게 응징되었으면 합니다
너무착해 응징이 ㅠㅜ
재산권 보호도 좋지만 저런 차량은 그냥 바로 견인해서 폐차 시켰으면...
포스트잇 ㅎㅎ 양반들이네
차가 무슨 죄가 있나요...사람이 문제이지...몇 동 몇 호인지 알면 집 입구를 장면으로 막아 버리면 되는 걸...분리수거 스티커에 항의하기 위해 남의 집을 막았다고 하면 됨
전두환이 처럼 치매 이야기는 안나오나 했다...ㅎㅎ
이건 아니잖아? 아니긴 뭐가 아니야. 지가 나와서 차를 빼는게 맞지. 또라이가 너무 많다.
흐엉 우리동네인데...넘나 챙피하다.
공권력이 지금보다 10배는 더 강해져야 함. 문제는 약자에게만 강하고 그때 그때 달라지는 헬조선식 강함말고,
확고하고 합리적인 보편적인 규칙이 먼저 확립되야 함. 100년전 일제시대에 확립된거 말고, 제대로 개헌해서
온 국민의 지지를 받는 헌법이 새로 태어나야 하고, 그 위에 공권력을 강화시켜야 함.. 산 넘어 산..
이제와서 정신과 입원한게 너무 늦은거네요.
병있는 사람을 가족이 관리도 안하고 사회에 풀어놓으니 이런 사달이 나는거죠.
진작에 정신병원에 가둬놨으면 이런 일도 없었을텐데.
지금이라도 평생 입원 시키길 바랍니다.
법보단 주먹이 가깝다고 부셔버리고 싶다...
쪽팔려서 이사가겠네요.
아닌 걸 알면 애초에 그러지 말았어야지?
앞바퀴보단 뒷바퀴에 락 장치를 걸면 더 좋겠네요.
렉카 불러도 못달고 나가게 ㅎㅎ
정신적인 스트레스 어쩌고 해봐야ㅋㅋ 입주민들도 같이 병원가서 누워 버리면 어쩔거지????지가 잘못해놓고 왜저러냐
정신과 입원하면 그거 핑계로 이제 장애인주차구역도 넘보는거 아니에요?
정신과 치료 받으러 골프장으로 가나봅니다.
법이고 나발이고 면상을 공개해 개망신을 줘야....
정신병원에 다닌다고요?
정신병자라 차를 저렇게 댄것이니 용서해달라며
진단서 인증하는거면 인정.
이와중에 사진 이쁘게 찍어주시네
자경단없나? 복면쓰고와서 좀 박살냈으면
정신병자가 차 몰고다니면 더 위험한거 아냐?
여튼 차는 파는 수밖에 없을듯... 애꿏게 단지내 동종 차량운전자만 오해를 살것같은 머쓱함을 안고 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