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상 클라스.jpg

저렇게 까지 해야하나..

저런건 출발전인데 그냥 경찰불러서 인계하면 안되려나요;;

저렇게 진상을 부리면 블랙리스트에 올려야죠 공항 이용 못하게.

천한것들....

하 진짜 세상은 넓은데 미틴자 가 너무 많다...ㅡ..ㅡ;;

저 고객 클레임 걸릴거 생각하고 안절부절 못하다가 다른 다수의 승객들이 클레임 걸 수 있을거라는 생각은 안하나;;;;;
그런데 기용품들.... 썩 나쁘지는 않은데.... 쪽팔림을 감수하고 들고 나올 정도의 물건들은 아닌데...... 해봐야 비치된 화장품류 정도....
저거 말고 기내 면세품 샀다가 현장에서 반품하면서 내용물만 쏙 빼놓고 껍떼기만 반품하는 걸 방송해야지...... 그런 경우가 많아요(전직 땅콩 기내면세 직원)

이젠 쓸말도없다 ㄱㄱㅊ

여기 하나 쓰면 두개가 올라가는건가?ㄷㄷ

나는 너의 죽음!! 피할 수 없는 너의 종착점 두려워하고 절망해라!! - 검은 눈동자단원 -

외국에서는 저딴짓하면 시큐리티가 팔꺾어서 제압하고 끌어내지않음? 예전에 미국갔을때 비행기 탑승시간 딜레이됐다고 어떤여자가 탑승구 앞에서 직원한테 머라머라 소리질렀더니 비행기 안태워줘서 싹싹빌면서 울었는데..

왜 돈을 안내면 손님이 아닌건데 거기다가도 서비스를 하고 컴플레인을 무서워해야하는지..

항공사 병신임?

비행기 담요에 대한 진실.
당연히 담요는 세탁하여 재사용합니다. 그러므로, 당연히 가지고 가면 안됩니다.
다만, 세상의 모든 물건이 영구히 재사용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세탁이 불가능할 정도로 오염될 수도 있고, 찢어져서 폐기해야 할 수도 있고, 그냥 분실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항공사에서는 꾸준히 새 담요를 사서 모자랄 부분을 채워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비행기 티켓에는 담요 사용료 또는 담요 훼손에 대한 보험금 같은 성격으로 아주 쪼금이나바 그에 대한 비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물론 그게 담요를 가져가도 된다는 근거가 되진 않지요.
사실 아주 초반에는 자금부족한 배낭여행객 들이 스튜어디스의 묵인하에 담요를 챙겨 나갔었고, 회사에서는 분실이나 훼손처리 해버렸었죠. 공항이나 역사에서 노숙해야 할때 이 담요 한장의 가치는 정말 컸죠. 정말 초반에는 귀국 비행기편에서 이 담요를 반납하여 서로에게 훈훈한 모습을 보인적도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견물생심이라고 이를 귀국할때 반납하지 않는 사람도 생기고, 대놓고 달라고 요구하는 사람도 생기고, 당연하게(?) 훔쳐가는 사람도 생기죠. 물론, 그걸 팁과 노하우라며 인터넷에 공유하는 사람도 생겼고요.
비행기 티켓 살 돈은 있어도, 담요 살 돈은 없는 정말 그지 같은 인간들입니다.

헬조선 만드신 분들이 헬 지구 만드려고 뻗어 나가는 구나.

근데 왜 사무장이 사정하지? 항공사가 잘못한것도 아니고 저기서 버티면 그냥 강제로 쫓아낼 상황인데...

?? 콩콩??

원래 저런 고객중심 서비스가 나같이 착하고 선량한 고객을 위해 있는건데 진상들 때문에 다 없어지게 생겼네 ㅠㅠ

여행카페 같은 데 가면 진짜 진상 많음.
호텔 3명으로 예약하고 5명 들어가서 자고 나오기 뭐 이런 거 공유하고...

진상 짓을 받아 주니까 진상 짓을 하지.

나같으면 그 애 바닥에 내려두고 내가거기앉는다 애새끼 어디 앉든 눕든 말든...
저렇게 진상 받아주면 받아주는걸로 클레일 걸테야 !

세상은 넓고 ㄸㄹㅇ는 많죠.
뭔 모임이니 카페니 가면 진상짓을 꿀팁이라고 공유하는걸 보면 한숨도 안나옵니다.
무슨 약을 빨아야 이걸 맨정신에 할 수 있는건가 싶음..

저것뿐이 아니죠. 자동차 렌트해서 과속이나 불법주차 딱지 끊고 돈내기 아까워서 한국와서 카드 분실신고 해버리는 인간들도 많습니다. 그걸 또 꿀팁이라면서 공유하는 인간들도 있구요. (실제로 그걸 꿀팁이라고 모 여행카페 단체 채팅방에서 말하는 사람 봄)

2013년도 기사입니다

에효... 진상질 하는 클라스.. 맘카페는 저때나 지금이나 명불 허전이죠

저거 쫒아내고 그냥 가는게 아니라
나머지 모두 비행기내리고
짐내리고 다시 보안수속해야되니까요.
그거알고 저 진상떤거고...
포승으로 포박하기도
애데리고 있으니 난감했겠네요

이해 할 수 없는 상황인데???
상식적으로
비지니스 좌석 사람 둘이 이코노미로 옮겼다고????
좌석 안사고 안비켜준다고 배째라 하면 다 되나부다... ㄷㄷㄷㄷ

이런 것을  안에서도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샌다 고하죠..ㅋ

호텔도 마찬가지.. 대개 외국인들은 본인들에게 정말 필요한 것들만 요청하는 반면 한국인들 중에 챙길 수 있는건 전부다 챙기자는 식의 마인드 가진 사람들 많음..ㅋㅋㅋㅋ

진상대처 메뉴얼 확실히해라, 대기업들 진상들이라도 한푼이라도 벌려고 왕대접해주는거 결국에 정상적인 손님들이 다 떠나가게 만든다. 무엇보다도 직원들이 일선에서 너무 힘들어 퇴사하고, 그럼 또 채용하느라 돈들고..제발 메뉴얼 확실히 해서 진상 처벌을 하든 블랙리스트로 공유를 하든 못하게좀 해봐.

진짜 우리나라 서비스업종 윗대.가리들의 대응이 이해 안되는건 저런 인간이 진상질을 하면 대다수의 올바른 고객을 위해 저런걸 떨궈야 하는데 저것도 고객이라고 어쩔 줄 몰라하는거...그래서 나는 서비스업종 높은 직급 인간들 실력있어서 올라간게 아니란걸 깨달음

손님이고 나발이고 , 원칙대로 처벌하면 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