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못해주고...인성이 나빠서가 아니라...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는 방향으로 다른 사람을 강요하는 사람들이...
사람을 힘들게 하죠.
대표적으로 이영자씨가 매니저에게 정말 잘해주지만...
1년에 한번씩 매니저가 바뀐 이유를 보면...
자기가 아는 게 전부라고 생각하고
그 사람을 위해서 한다고 생각하지만...
그 사람을 힘들게 하는 경우가 많죠.
EF500D2018/08/29 10:05
이런 사람이 있어요. 토마토를 샀는데 막상 손이 안가 안먹게되고, 그대로 두자니 점점 상해가고, 버리긴 아깝고. 들고서 평소 알고 지내던 동생에게 가져다 줍니다. 그 동생은 뜬금없이 토마토를 받아들고 이게 무슨 의미지?하며 의아해 합니다. 그 반응을 보고 주인공은 격노합니다. 자신의 공짜 토마토 선물을 받고도 기뻐하거나 고마워하지 않았기 때문이죠. 노답. 의외로 많음.
김장훈은 도대체 인생을 어떻게 살아왔길래 주변 평판이나 죄다 저모냥일까요
일단, 사이코 같더라구요
얼마나 극한이길래 군대를 다시간다고...ㄷㄷㄷㄷㄷㄷ
대부분 직장생활이 군대보다 빡시지 않나요??>
그렇긴한데 직장은 군대보다 돈은 많이 받잖아요
그렇긴하지만 군대를 다시 가는게 나을꺼라는 생각까진 안들죠
꼭 못해주고...인성이 나빠서가 아니라...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는 방향으로 다른 사람을 강요하는 사람들이...
사람을 힘들게 하죠.
대표적으로 이영자씨가 매니저에게 정말 잘해주지만...
1년에 한번씩 매니저가 바뀐 이유를 보면...
자기가 아는 게 전부라고 생각하고
그 사람을 위해서 한다고 생각하지만...
그 사람을 힘들게 하는 경우가 많죠.
이런 사람이 있어요. 토마토를 샀는데 막상 손이 안가 안먹게되고, 그대로 두자니 점점 상해가고, 버리긴 아깝고. 들고서 평소 알고 지내던 동생에게 가져다 줍니다. 그 동생은 뜬금없이 토마토를 받아들고 이게 무슨 의미지?하며 의아해 합니다. 그 반응을 보고 주인공은 격노합니다. 자신의 공짜 토마토 선물을 받고도 기뻐하거나 고마워하지 않았기 때문이죠. 노답. 의외로 많음.
노래 못 하는 라이브가수... ㅎ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