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UFO 봤다고 말하면 먼 하늘에 봉다리니 비행기니 가로등이니 이딴거 봤다고 하면서
이상한 사람 취급 당해서 말을 안했는데...UFO 못본사람들이야 당연히 그럴꺼라고 생각 합니다만...
예전 한참 야경이나 별사진 찍으러 댕길때 하늘에 생전 첨보는 아주 특이하고 이상한 비행법?으로
밤하늘을 미끄러지듯이? 머라 말로 표현 못하지만 일반적인 비행물체들이 하늘을 날으는 그런 비행법이
아닌 전혀 첨보는 아주 독특하고 이상한 비행법으로 밤하늘을 날고있는? 날으는 표현도 안맞는듯
아 머라 표현할지 모르지만...밤하늘의 검은 공간을 접듯이? 미끄러지듯이? 이동하는 아주 밝고 환한
커다란? 느낌상 거리가 상당히 멀어보였는데 아주 큰 물체인듯 싶었습니다.
그런 이상하고 특이한 비행법으로 밤하늘을 이동하다가 어느 지점이 되니 순간 깜쪽같이~ 사라지는데...
정말 너무도 신기하고 도무지 내눈을 의심하지 않을수가 없더군요~!
UFO 는 비행법이 그누가 봐도 알수있을 정도로 완전히 첨보는 방식으로 날더군요?
아니 난다는 표현 보다는 그냥 공간을 이동하는것처럼 보였습니다
아래 UFO 글이 있길래 걍 한번 써봤네요!~
안 믿어도 좋으니 걍 이상한 사람으로만 안보면 다행일듯ㄷㄷㄷ
https://cohabe.com/sisa/727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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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 정상이 아님.
세상에 UFO를 봤다니... 절레절레.....
역시나 예상 댓글ㄷㄷㄷ
보통 우주정거장이나 기타인공위성류...
네 그렇게들 말하더군요~ ㄷㄷㄷ
유이프오 다신 유이프 사는 어떠신지
당연히 ufo존재하리라 생각됩니다 우주의 나이나 공간을 생각해보면 당연한거라고 생각해요..
인간만해도 겨우 5만년 정도만에 이정도의 기술을 만드니 당연하다고 생각되네요...
그리고 인간도 우주에서 왼쪽 편위를 하는 dna 가 우주에서 왔기 떄문에 그 씨앗이 당연히 다른 지구와 비슷한 골디락스 존에 떨어졌으리라 생각되구여...
그들의 지적 수준이 높아서 지구는 그냥 하나의 동물원 정도로 생각할지도..
분명 뭔가 있긴 한것 같은데 실체가 궁금할 뿐입니다..
고대의 유적 및 여러문명간에 공통되는 흔적 및 기록들. 심지어는 여러신화들간의 공통점을 비교하다보며 그들의 존재가 대략적으로 감은 잡힙니다.
왜 공자나 소크라테스가 살았던 2500년 전부터는 방문을 하지 않는 걸까요?그런 문명이.가장발달한 곳이 외계인이 방문해서 지식을.건네줬을텐데 문명사에서는.아무런 언급이.없네요
최소 1광년 이상 떨어진 곳을 여행할수 있는 그들 입장에서는 현인류도 아주 미개할텐데
아직 밝혀지지 않는 진실을 신이나 우주인의 소행이라고 믿으면 너무 편한건 아닌지?
소크라테스나 사마천이
최초의 글을 발명한 시대에도 고고학을 연구했었는데 현재 고고학 연구에 따르면 그 신화가 대부분 발굴된 고대 동물들의 화석을 잘못 해석한 결과로 신화를.낳았죠
비슷한 동물들이 전지구권역으로 퍼져있었고 고대인의 인식도 거기서 거기라 거인이나 홍수 고대괴물 비슷하게 해석한것일뿐
문명의 시작전부터 간섭이 있었다고 봐야겠지요.
외계인들 지구에 관광하러 많이 옵니다
다큐도 찍더군요
내셔널지구그래픽이라고 안드로메다에서
유명한 다큐죠
저랑 비슷한 경험을 하셨나보네요.
전 벌써 30년전 일인데 여전히 생생해요.
안 보면 믿기힘들죠.
저는 타원형 주황색 큰 불빛이 미끄러지 듯이 나타나서 잠시 머물다 사라지는 건 봤습니다.
반딧불이에요
댓글들을 보니 유에프오 두번본 저는 정신과 치료가 필요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