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는 텔레비젼을 보다가 [ 쟤 예쁘다! 데려와라! ] 라고 하면
중앙 정보부 ( 지금의 국정원 ) 놈들이 새벽이라도 그 배우 집으로 가서
곧바로 그 배우를 강제로 데리고 와서 목욕을 시킨 후, 궁정동 스위트룸에 속옷 차림으로 대기시켰음
그리고는 박정희가 들어가서 난쟁이 좆으로 쑤컹쑤컹 ~~~
그런데 전두환도 박정희처럼 온갖 여배우와 텔런트들을 데리고 와서
주색잡기를 했지만
전두환은 화대도 지급하고 (물론 국고에서 )
자기에게 대준 여배우들 뒤도 많이 챙겨줬음... ( 방송국에 압력 넣어서 드라마 주연으로 발탁 )
때문에... 박정희 시절에는
다리 벌리기를 거부했다가는 보복 당해서 죽을까봐 무료로 다리들을 벌렸는데
전두환 시절에는
여배우들이 아예 줄을 대서라도 어떻게 좀 해보려고 알아서 찾아감
전두환은 주색잡기 제대로 하는 법을 안것이지요.....
그 후로... 그 맛을 알게 된 대기업 총수들은....
지네들도 전두환 흉내 내가면서 여기저기 광고 모델, 혹은 천문학적인 화대를 미끼로
여배우들을 아주 융단폭격을 함....
최 모 회장을 중심으로
[ 재벌 난봉연합 ] 이 만들어져서
전문 마담뚜를 대동해서 매일마다 소위 영계라고 불리우는 어린 여배우들과 여가수들을 소개받음
그러다가....
언론사 사주 새끼들까지도 합세해서 허위기사 협박질까지 해대며 여배우와 떡을 쳐대고
기자 새끼들까지도 여배우 기사 써주는걸 무기로 같이 꼽싸리 껴서 그짓을 함....
장자연 사건은 그렇게 터진것임....
얘네들은 안거예요.
길가는 나그네 옷을 벗기려면 강한 바람보다는 햇빛이라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