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집 거실이나 방 창문에서 직접 보이는 것은 아니구요
제가 계단 올라갈때 계단벽이 유리로된 구조의 오래된 집이라서 집에 들어갈때 훤히 다 보입니다..
직접 창문 대 창문의 구조가 아니라서 방심을 하는건지
혹시 눈이라도 마주치면 낭패볼까봐서
계단을 이용할때마다 열린 창문에서 불이 보이면 고개는 반대 방향으로 돌리면서 가는데 아무 생각없이 가다가 어쩌다 보입니다...
이 시간에 들어오는데 불켜놓고 자고 있네요
동네에서 한달에.한번 정도 길에서 보이는 ㅊㅈ인데
이쁘긴.합니다
https://cohabe.com/sisa/727214
옆집 ㅊㅈ가 빤스 브라만.입고 창문열어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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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이 아무 생각없이 살다보면 뜻하지 않은곳에서 행운이 찾아오길 마련이죠 좋은일을 많이 하셨나봅니다 어디 사시는지요?
그 어딥니까???
저는 대딩때 문밖을 나가서 흐흫 했던기억이....
축하드려유
미리 감사합니다
아니 핸 폰 쓸줄 몰르나
소니 a7r2좋은 카메라 방에서 들고나와서 50mm로 찍어도 될 정도의 가까운 거리지만
안 찍을래요 ㅠㅠ
어휴 큰일나요 아즈씨 ㄷㄷ
조만간 동네에서 총각하나가 실종되었다는 소문이 돌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