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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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 여자와 결혼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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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부장적 삶의 판타지 ㄹㅇ ;;
게다가 졸라 왜 이 고생 하고 있는지 모를것같은 젊은 핵 미인 처자들이 꼭 밭일을 함 ;;
우리나라사람이랑 결혼하면 다 밭일가는줄 알겠네
상위 4% 이내의 잘된 케이스 보여줘서 결혼 부추기는거지
시발 내가 빙다리 핫바지로 보이나
애초 안된다구...
농삿일에 가사 요리 n개국어 독학... 암만 남자들 판타지이긴 하지만 너무 빡시게 굴리는거 아니냐
저런경우는 밤에 야반도주해도 뭐라 안할란다
꼭 코리안식으로 키워야할까...?
부산에서 창원;;; 너무 빡센거 아닌가 ㅋ
상위 4% 이내의 잘된 케이스 보여줘서 결혼 부추기는거지
시발 내가 빙다리 핫바지로 보이나
애초 안된다구...
가부장적 삶의 판타지 ㄹㅇ ;;
게다가 졸라 왜 이 고생 하고 있는지 모를것같은 젊은 핵 미인 처자들이 꼭 밭일을 함 ;;
우리나라사람이랑 결혼하면 다 밭일가는줄 알겠네
진심 불쌍하다 못해 왜 저런 삶을 사는지 궁금할 정도......ㄷㄷㄷ
나는 왜???
꼭 코리안식으로 키워야할까...?
국제결혼... 국제 결혼만이 답이다....
남편이 전생에 독립운덩가셧나
가자! 모로코로!!!!!!!!!!!!!!!!
부산에서 창원;;; 너무 빡센거 아닌가 ㅋ
바로 옆도시라서 그렇게 먼편은 아님
부산 창원 다니기 빡세요?
한시간 조금 걸리는데 그렇게 빡셀건 없지만
밭농사 지으러 오라니 참...
부산서 창원 별로 안먼데...??? 서울경기도 느낌이랑 비슷함. 근데 어쨌든 시외버스같은걸 타야하니 귀찮긴하지.
농삿일에 가사 요리 n개국어 독학... 암만 남자들 판타지이긴 하지만 너무 빡시게 굴리는거 아니냐
저런경우는 밤에 야반도주해도 뭐라 안할란다
신혼이니까 다 하는거지.
몇 년 후 애도 낳고 서로 콩깍지도 좀 벗겨지고 서로 볼 거 못볼 거 다 보고...
그쯤 되어야 결혼의 현실.
판타지는 그냥 머릿속에만 갖고있자.
4개국어 능통자의 고급인력이 밭메고 김장하는게.. 거 참...
근데 모로코는 일부다처제라서
한국 여자들한테 하는거 절반만 해도 엄청 좋아하더라
진심 매매혼 같은게 아니라 인연 되서 만나는 거면
결혼하고 싶기도하다 사로 다른 문화도 배워가고
이러다보면
시어머니가 잘못했네..
저 능력이면 굳이 밭에 가서 일 하거나 집에서 가만히 있을 필요가 없는데 말이예요
모로코는 이슬람 국가라서
여자들이 저런가 본데..?
밭일은 왜 시켜?
4개국어 하는데 번역일만해도 먹고 살것다 ㅡㅡ
밭일은 뮤슨 미칫나
아니 왜 부산에서 창원까지 불러다 김장이랑 밭일을 시키는거야?
그냥 천박한 기특함 느껴보라고 넣은 대본이길 빈다
희안한게 왜 저런데 나오는 할매들은 며느리를 밭에다 묶어두고 싶어서 안달이 난거냐? 예전에 시집와서 남편이랑 즐겁게 사는 인도여자도 밭일안한다고 존나갈구는 할매 있던데 그여자 알고보니까 인도에서 씹부자집 딸
요즘시대에 며느리가 밭일이라니; 농업으로 벌어먹는 사람들이 해야마땅한데 일손 덜려고 돈도 안주고 혈연 핑계로 시키는 노동이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