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학자의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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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에 사람 가득찬거 만큼은 성공적으로 예측함
객관적이지도 않고 보호받지도 못한 사설 거래소가 만든 광기의 집합이지 뭘
2700
이거 1억간다 안산 흑우들 없제?ㅋㅋㅋㅋ
돌아가!
그러고보니 비트코인 요새 어떻대? 다들 한강갔나
저 뒤로 2800갈 때는 광기였지
그러고보니 비트코인 요새 어떻대? 다들 한강갔나
갔음.
입수자의 말이니 믿어도 됨.
팔고는 싶지만 일반인중에 살사람이 극히 드뭄
지금 7백만원 대인가 그 정도니까 그 가격 전에 산 사람들은 아직 잘 살긴 함. 대신에 시장 신뢰도가 개발살이 나서 그거 팔 수는 있을까 모르겠네.
요새 ㅋㅋㅋ 그냥 하면 호구임 흑우들만 하고 있더라
근데 웃긴건 귀신 같이 단타 잘치는 애들은 소소하게 버는것 같은데 예전처럼 급떡상해서 엄청나게 수익을 못얻음
잘벌고있엉~ 오늘도 30만원 수익났는뎅 ....거의 일주일에 100정도는 벌고있음. 그래도 주식보단 변동률이 있어서 돈벌기 괜찮음 ㅇㅇ 6~7천달러에서 계속 와리가리 ~
ㄹㅇ 튤립파동 죽쒀먹음
2700
이거 1억간다 안산 흑우들 없제?ㅋㅋㅋㅋ
명짤은 그거지 영차건 XX건 좇된거
객관적이지도 않고 보호받지도 못한 사설 거래소가 만든 광기의 집합이지 뭘
한강에 사람 가득찬거 만큼은 성공적으로 예측함
잘 몰라서 그런데 진짜 극 초반에 산 사람은 떼돈 번거임? 막 비트코인으로 피자사고 그럴때
안쓰고 까먹고있던사람 한정
그때 가격이랑 고점 가격 비교하면 그냥 몇천억원 번거임 이론상으론
그때 사서 들고있었으면 큰돈벌었죠
그때 피자한판 살정도 사놨으면 비트코인 한창 떡상할떄 팔았으면 자기만을위한 전속 피자장인과 집에 피자만을 만들수있는 공간을 만들고도 남음
내 주위에 하던애들의 증언에 따르면 작년 크리스마스까진 거짓말안하고 분위기 좋았다고함
적게벌고 많이벌고 차이였지 잃는놈들은 그렇게 없었다고
하지만 이후부터 TV에서 제재가한다고 하면서 분위기가 안좋더니...
번 사람들은 자랑안하고 잃은 사람들은 한탄한다고 글 올려서 그럼
잃은 돈이 다 어디로 갔겠냐
지금도 벌라면 벌수있긴한데 그때보다 대가리 더 굴려야하고 게임도 못하고 하루왠종일 차트만 처보고있어야하는데
그때만큼 벌리지않으니 1명인가 2명빼고 죄다 일치감치 손때더라
단타만 남음
근데 1000만에 사도 이득이었다
돌아가!
너임?
친구꺼
히익.
내가 저런 거 잘 모르는데
거의 2500만원 날아간거야?
다시오르면 원상복귀인데 그럴일이 없음 엌ㅋㅋㅋㅋ
ㅇㅇ 위에 평가손익이라고 써있는게 날아간 금액임
진짜 어마무시하네 ㄷㄷㄷ
세상에나....
저거 둘다 두번다시 전고점 못찾는 종목인데......
니 친구 우짜냐
잘살고 있음 ㅋㅋ
이제 저거 반대가 됐지
아직도 실시간으로 벌어지고 있는 일임
비트 코인이 오르든, 내리든.
비트 코인을 많이 가진 사람이든, 적게 가진 사람이든.
결국에 거래소만 수수료 이익을 보는 구조. 니가 돈을 벌든. 잃든지~ 수수료는 나가니까.
영차고 나발이고 뿅뿅된건 저희들 같습니다만
짤
재미있는건 저 와중에도 승리자가 있다는 거겠지.
전쟁통에도 항상 승리자는 있음
비트코인 초창기에 산사람은 진짜 개이득이였고 잠깐동안 단타치고빠진 사람도 이득이였지만 나머진
이 상황에도 머리 잘돌아가고 정보수집 게을리 하지 않는놈은 돈 벌고있음.
작년 12월 불장때 존버는 승리한답시고 지금까지 붙들고 있던 놈들은 쫄딱 망했고
가즈아를 만듬
톡방짤이라고 올라왔던거 가관이던데 ㅋㅋㅋㅋㅋ
???:미래기술...가치투자...무조건 오를 수 밖에 없는 구조...
아마 2700만인가?
그쯤에 거래소 터지면서 멸망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