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윅(2014)
캡틴 아메리카: 시빌워(2016. 액션부분 보조)
존 윅: 챕터 2(2017)
아토믹 블론드(2017)
데드풀 2(2018)
데이비드 리치, 채드 스타헬스키
둘다 스턴트맨 출신으로 매트릭스 3부작, 크로우, 300 등 수많은 액션물에 참여해서
어떻게 찍어야 하는지 다 알고 있음.
+ 영화 찍을때 배우들 훈련시키면서 자기도 훈련에 참가함
진짜 블팬 솔로는 왜 그 따위로...
시빌워에서 블랙팬서 슈츠 안입은 트찰라의 븅신같은 앞차기는....
시빌워는 버키아파트에서 추격씬까지가 진짜 개쩔었는데
진짜 저기서 본영화들은 입벌리면서 액션에 감탄했음
진짜 블팬 솔로는 왜 그 따위로...
부산은 그래도 좋았어...
시빌워에서 블랙팬서 슈츠 안입은 트찰라의 븅신같은 앞차기는....
존 윅이 감독으로써 첫 작품인데 연출 엄청 잘해서 놀람
시빌워는 버키아파트에서 추격씬까지가 진짜 개쩔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