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 선언하고 잘 나갈 줄 알았는데..
어제 강타가 진행하는 라됴에 고정 게스트로 한번씩 나오고
방송에서는 잘 보기가 힘드네요..
한때는 여신 어쩌구 했는데.. 그것도 잘 나갈때 인가봐요..
물론 지금도.. 학력이며 인물 몸매로는 1등 신부감인건 사실입니다만..
https://cohabe.com/sisa/72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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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야구여신 아나운서들이 워낙 많다보니.
불러주는데가 없나봄.
몸매 얘기나와 봤는데 엉망 입니다 일반인
더 이쁘고 어린 츠자 아나운서들이 언제나 대기중이져.
메이저리그 선수가 잠시 비우면 치열한 경쟁이 이뤄지듯이 ㄷㄷㄷ
그 시장에선 나이가 甲인데 이미 끝물
그렇다고 몸매가 쩌는 것도 아니며..딱히 뭐 없음
야빠들한테나 여신이였.....ㅋ
말만 아나운서지 계약직... 방송사도 수시로 갈아타고....그바닥이 물갈이가 자주돼는 자리다보니.....새로운 얘들나오면 금방 잊혀짐..
비중없는역할의 연기라도 시작하거나
빵빵한남자 잡아서 시집을 가지않는한
2년안에 쫑날거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