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면서 핸드폰질.
길가면서 좌우 두리번 두리번.
가만히 얼타고있기(가까운 카페라도 들어가던가, 길에서 멍떄리지마)
이거 3개는 강도를 부르는 알람벨이지.
계약자 큐베2018/08/25 13:47
역시 외국 치안은...
리린냥2018/08/25 13:48
유럽 여행 가면 안되는 이유가 늘었습니다.
루리웹-36484759362018/08/25 14:06
파리에 집시애들 돌아다니는데 무슨 설문지 들고 작성하라고 하고 기부금 내라고 요구함
쪽수와 분위기에 밀려 내든가, 아님 안 낸다고 뻐팅기다가 둘러싸여서 소매치기 당하는 패턴
주로 관광객이 많이 당하는데 아예 들러붙기 전에 농 농 하면서 거절해야 함.
관광당국도 알고 있어서 꼭 피하고 보면 경찰에 신고하라 함. 처벌 엄청 세게 때림
그것이아닙니다2018/08/25 13:47
앗 아아...
Pz.Kpfw.V2018/08/25 13:47
?!
Pz.Kpfw.V2018/08/25 13:47
아니 무슨 이 급전개
ㅂㅣ추2018/08/25 13:47
????
계약자 큐베2018/08/25 13:47
역시 외국 치안은...
프라먀2018/08/25 13:48
ㄷㄷㄷ
리린냥2018/08/25 13:48
유럽 여행 가면 안되는 이유가 늘었습니다.
쿠마곰돌이2018/08/25 13:48
외국은 혼자 돌아다니면 안돼 ㄹㅇ...
BMTONE2018/08/25 13:49
파리 가보면 한국이 치안이 얼마나 좋은지 뼈저리게 느낌
카나그라드2018/08/25 13:54
그리고 돌아오는 '모르는 사람 쫒아가는게 뿅뿅이지'ㅋㅋㅋ 하는 반응
不知火舞2018/08/25 13:55
내가 저래서 안가
루리웹-17373407712018/08/25 13:55
미친 개다이나믹한 여행이네. 난 파리에서 몇 달을 있어도 겪어본 적 없는 일을 도착하자마자 겪다니;;;
색종이2442018/08/25 13:56
길가면서 핸드폰질.
길가면서 좌우 두리번 두리번.
가만히 얼타고있기(가까운 카페라도 들어가던가, 길에서 멍떄리지마)
이거 3개는 강도를 부르는 알람벨이지.
야옹이사탕2018/08/25 14:00
기승전강도...
1010발리라2018/08/25 14:03
이번에 여행갔다왔는데 진짜 유럽쪽 양아치들 개많음. 치안은 한국만한데가 없더라
메탄2018/08/25 14:03
서유럽이 제일 심함.
많은 사람들이 관광객으로 오고 그걸 노리는 사람들이 돌아다니니. 그나마 동유럽이 이런면에선 좀더 나음.
는 한국이 체거다! 해외여행아쉽지않을려고 가격도 해외여행급이자너
Hellno2018/08/25 14:04
난 유럽 여행갔을때 같이 민박하던 사람이 수면 가스 맞고 짐 다털렸었음
계약자 큐베2018/08/25 14:05
수면 가스가 진짜로 있다고?
Hellno2018/08/25 14:06
뭔가 칙 뿌리는거 맞았다고 하더라고
백귀2018/08/25 14:05
첨 보는 사람을 왜 따라가 ;;
백귀2018/08/25 14:05
암튼 안다쳤으니 다행이네
윤굥2018/08/25 14:09
처음 여행가면 모를수도있음
백귀2018/08/25 14:13
나도 군대갔다와서 방학때 홀로 한 달 유럽 배낭여행갔는데
솔직히 이렇게 혼자 여행가면 좀 냉철하고 까칠해져야함
불안감이 1밀리라도 들면 바로 커트해야함 백인이건 흑인이건 모르는사람이 말걸면서 따라붙으면 걍 씹고 갈길가거나 절대 으슥한곳 들어가지말고 사람많은데서 욕해서 쫓아버려
백귀2018/08/25 14:15
난 성격이 한국에선 솔직히 느긋하고 낙천적이고 느린 성격이었는데
난생처음 홀로 외국 나가니까 방어기제 작동했는지 완전 날카롭게 변하더라 나도모르게
근데 그 성격 덕에 안전하게 한 달 좋은기억만 쌓고 왔음 그 흔한 소매치기도 한 번 안당하고
진짜 홀로 외국 나가면 정신 바짝 차려야함
만화 그린 사람처럼 저렇게 첨 보는 사람 따라가는걸 상상도 할 수 없다..
아무튼 사람이 안다쳐서 정말 정말 다행이네
rollrooll2018/08/25 14:05
파리 외곽지에서 등산 가방 내려놓고 잠깐 2분거리에 있는 트램역 다녀온 사이에 사라짐.
갓한민국
갸이낙스2018/08/25 14:16
그걸 왜 두고갘ㅋㅋㅋ 30초 거리라도 못가겠다
루리웹-36484759362018/08/25 14:06
파리에 집시애들 돌아다니는데 무슨 설문지 들고 작성하라고 하고 기부금 내라고 요구함
쪽수와 분위기에 밀려 내든가, 아님 안 낸다고 뻐팅기다가 둘러싸여서 소매치기 당하는 패턴
주로 관광객이 많이 당하는데 아예 들러붙기 전에 농 농 하면서 거절해야 함.
관광당국도 알고 있어서 꼭 피하고 보면 경찰에 신고하라 함. 처벌 엄청 세게 때림
파리 가보면 한국이 치안이 얼마나 좋은지 뼈저리게 느낌
길가면서 핸드폰질.
길가면서 좌우 두리번 두리번.
가만히 얼타고있기(가까운 카페라도 들어가던가, 길에서 멍떄리지마)
이거 3개는 강도를 부르는 알람벨이지.
역시 외국 치안은...
유럽 여행 가면 안되는 이유가 늘었습니다.
파리에 집시애들 돌아다니는데 무슨 설문지 들고 작성하라고 하고 기부금 내라고 요구함
쪽수와 분위기에 밀려 내든가, 아님 안 낸다고 뻐팅기다가 둘러싸여서 소매치기 당하는 패턴
주로 관광객이 많이 당하는데 아예 들러붙기 전에 농 농 하면서 거절해야 함.
관광당국도 알고 있어서 꼭 피하고 보면 경찰에 신고하라 함. 처벌 엄청 세게 때림
앗 아아...
?!
아니 무슨 이 급전개
????
역시 외국 치안은...
ㄷㄷㄷ
유럽 여행 가면 안되는 이유가 늘었습니다.
외국은 혼자 돌아다니면 안돼 ㄹㅇ...
파리 가보면 한국이 치안이 얼마나 좋은지 뼈저리게 느낌
그리고 돌아오는 '모르는 사람 쫒아가는게 뿅뿅이지'ㅋㅋㅋ 하는 반응
내가 저래서 안가
미친 개다이나믹한 여행이네. 난 파리에서 몇 달을 있어도 겪어본 적 없는 일을 도착하자마자 겪다니;;;
길가면서 핸드폰질.
길가면서 좌우 두리번 두리번.
가만히 얼타고있기(가까운 카페라도 들어가던가, 길에서 멍떄리지마)
이거 3개는 강도를 부르는 알람벨이지.
기승전강도...
이번에 여행갔다왔는데 진짜 유럽쪽 양아치들 개많음. 치안은 한국만한데가 없더라
서유럽이 제일 심함.
많은 사람들이 관광객으로 오고 그걸 노리는 사람들이 돌아다니니. 그나마 동유럽이 이런면에선 좀더 나음.
는 한국이 체거다! 해외여행아쉽지않을려고 가격도 해외여행급이자너
난 유럽 여행갔을때 같이 민박하던 사람이 수면 가스 맞고 짐 다털렸었음
수면 가스가 진짜로 있다고?
뭔가 칙 뿌리는거 맞았다고 하더라고
첨 보는 사람을 왜 따라가 ;;
암튼 안다쳤으니 다행이네
처음 여행가면 모를수도있음
나도 군대갔다와서 방학때 홀로 한 달 유럽 배낭여행갔는데
솔직히 이렇게 혼자 여행가면 좀 냉철하고 까칠해져야함
불안감이 1밀리라도 들면 바로 커트해야함 백인이건 흑인이건 모르는사람이 말걸면서 따라붙으면 걍 씹고 갈길가거나 절대 으슥한곳 들어가지말고 사람많은데서 욕해서 쫓아버려
난 성격이 한국에선 솔직히 느긋하고 낙천적이고 느린 성격이었는데
난생처음 홀로 외국 나가니까 방어기제 작동했는지 완전 날카롭게 변하더라 나도모르게
근데 그 성격 덕에 안전하게 한 달 좋은기억만 쌓고 왔음 그 흔한 소매치기도 한 번 안당하고
진짜 홀로 외국 나가면 정신 바짝 차려야함
만화 그린 사람처럼 저렇게 첨 보는 사람 따라가는걸 상상도 할 수 없다..
아무튼 사람이 안다쳐서 정말 정말 다행이네
파리 외곽지에서 등산 가방 내려놓고 잠깐 2분거리에 있는 트램역 다녀온 사이에 사라짐.
갓한민국
그걸 왜 두고갘ㅋㅋㅋ 30초 거리라도 못가겠다
파리에 집시애들 돌아다니는데 무슨 설문지 들고 작성하라고 하고 기부금 내라고 요구함
쪽수와 분위기에 밀려 내든가, 아님 안 낸다고 뻐팅기다가 둘러싸여서 소매치기 당하는 패턴
주로 관광객이 많이 당하는데 아예 들러붙기 전에 농 농 하면서 거절해야 함.
관광당국도 알고 있어서 꼭 피하고 보면 경찰에 신고하라 함. 처벌 엄청 세게 때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