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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가족 무단횡단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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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진짜 조ㆍㅅ같네 왜 얘있는 사람이 비오는 밤길에 무단횡단하나
개판 오분
저기가 인도면 인정
차도면 보행자 100%
일가족 자살계획 무단횡단인거 같은데. 비오는 밤에 애안고 무단횡단을. 미쳤구만.
저렇게 쳐 박아놓고, 일가족 박살낼뻔 했다고 개지랄 하겠지~
ㅅㅂ 저런 인간들 대체 뇌에 뭐가 들어찬건지...
운전자 8:2 보행자면
과실이 운전자가 8이란 얘기죠?
우리나라 법 진짜 뭣같네요
본인 목숨은 뭐 9개쯤 되는줄 아나 참 한심한 사람들이네요.
왜 저럴까요?
분명히 위험하다는걸 알고 있을텐데 말이죠.
공영방송에서 시간날때마다 교통관련 캠페인좀 계속했으면 좋겠어요
기본적인걸 안지키는 사람들이 너무 많네요.
운전자가 전혀 못 봤나보네요.
무단횡단이든 어쨌든 보행자는 조심해야 하는데...
미친거같긴하네요.ㅉㅉ
저것들 일단 아동을 위험한 곳으로 데려간 부분에 대해서 아동학대 처벌해야 하고
교통 흐름 방해한 죄 물어야 하고
차량 수리비 및 운전자 놀란거에 대한 위자료 물게 해야하니
징역 10년 또는 벌금 2억!
보험사와 법이 저러니 뒈져도 싼것들 천지...
제 느낌엔 아무리 보행자편을 들어도
운전:보행 4:6
최소 보행자 과실이 많은 거 아닐지..
저러니 무단횡단을밥먹듯이 하지 보상금으로 집이라도 살기세임
캄캄한밤 그것도 비와서 더 캄캄한밤.
검은 우산을 쓰고 무단횡단을 하는가족.
뒈지지 않고 살아난게 다행이지.
더이상 운전자에게 뭘바랄까요
애새키를이용한 보험사기로밖에안보임
차도여도 운전자 과실이 더 많이 나와요. 그리고 전방주시 제대로 안 했고만요. 제동도 거의 안 하고 사고났네. 땅은 사람을 위해있는거지 차를 위해 있는게 아니고 차에비해 사람이 훨신 약자여서 자동차 과실이 훨 많습니다.
운전은 해 보셨어요?
비오고 어둡고 저 상황에서 사람 옆에서 튀어나오면 잘 보이지도 않아요.
그리고 운전자는 사람 아닙니까?
말은 쉽죠 비오는날 검은색 우산을 쓰고 무단횡단이라니 애를 안고.. 제정신은 아니죠
그래서 어둡고 비오는 날엔 천천히 다녀야 돼유...운전자나 보행자나 다치지 않게
차없는 뚜벅이인가??평생 차없이 사시길
빗길에 양쪽으로 한 차선씩은 주차를 해놔서 잘 안 보이고 좁은 상황이면 천천히 가야지요. 운전을 하니 하는 말이지요.
저기 지역을 알필요가 있죠. 보행자가 조심안한게 물론 중요하지만 부산에 서면 복개천같은곳이랑 거의 흡사해보이는데 왕복4차선이면. 거기는 저런 보행자및 술취한 20대보행자들도 엄청 많거든요. 운전자가 알아서 좀 조심해야하는 길이랄까..
물론그렇다고 저 보행자가 잘했다는건 아닙니다. 황단보도는 있었을테니깐요. 하다못해 평소에 저렇게 지나다니는 사람이 많은 길이라 치더라도 애도있는데 양옆을 살폈어야지 후다닥 뛰기라도 하던지..
저런 보행자,술취한20대 이런건 그지역 사람만 아는거죠.
모든이가 당연히 알수 있는 사실이 아니기에 고려해야할 사항이
안되죠.
전면 썬팅되어 있어서 더 안보였던건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어쨌든... 안타깝네요. 물론 운전자분이..
소송결과 보행자 8 운전자 2. 전방주시 소홀
운전자는 밤에 비오고 잘 안보이고 그럴수도 있겠다 생각
좀더 서행을 했으면 좋았을듯
근데 무단횡단하는 병신은 애안고 우산쓰면서 중간에 반대편이라도
한번 보고 건너야지 에휴...
결론은 운전자만 똥 밟음
애까지 데리고 비오는 밤에 나죽여주소 하는꼴이네..
썬팅되있으니 운전자도 불리하네요.똥밟음
비오는 밤에 쉽게 보고 멈출꺼라 생각한건가 아예 차오는지 보지도 않고 무단횡단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