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천국 코하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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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영물류 사장님과 직원분들께 한말씀 올립니다^^

따로 연락을 드리고싶어도 저의 관심과 칭찬이 너무 부담스러우신지 제 전화는 차단하시고 받지도않으시고


카톡과 문자를 드려도 다 씹으시니ㅠㅠ 혹시라도 보배드림은 보실까해서 이렇게 친히 글을 올립니다.^^


오늘 엄청난 환대?ㅋㅋ에 너무 놀래서 ㅋㅋㅋ정신이없었지만 그래도 할말은 해야할것같아서 글을 올립니다^^


일단 오늘 왜 왔냐고!! 그렇게 소리도 락커 처럼 지르시고~~영화 신세계 정도의 스릴을 느끼진 못했지만 ㅋㅋㅋ


그래도 최소 두사부 일체 정도에서 느낄수있는 ㅋㅋㅋ공포감?ㅋㅋ도 느끼고 나름 즐거웠네요 ㅋㅋㅋ


저는 분명 그런 거대한 회사에 갈 용기가없어서 수차례 계약서를 변호사사무실 팩스나 아니면 최소 이메일로라도 보내달라고


요청하였지만 보안상 절대 반출이안되니 꼭 직접와야 보여주거나 줄수있다해서 불러 놓으셨으면서 ㅋㅋㅋㅋ


왜 왔냐고 성질내시고 ㅋㅋㅋ 심지어는 대표이사 사무실로 친히 들어오라고 말씀해주셨으면서 ㅋㅋㅋ


어떻게 무단침입 으로 신고를 하시는건지?ㅠㅠ 졸지에 범법자 되는줄알았자나요ㅠㅠㅠㅠ


그리고 저는 솔직히 미쿡에서 대학도 졸업도 안하고 실패하고 돌아왔기에 어디가서 유학다녀온 이야기는 끄내지도않는데ㅠㅠ


오늘 제가 미쿡 이야기를 끄낸건 ㅋㅋ너무 가족같은 최고의 회사를 표현하다보니 제가 "가!족!같!은!회사" 라고 말하는데


제가 발음이 너무 후져서ㅠㅠ혹시나 제 뜻과달리 가좃같은 회사 라고 잘못들으셨을까봐 걱정되서 약간의 조크로 ㅋㅋㅋ


제가 미쿡에 다녀와서 발음이 좃같아서 죄송합니다 라고 조크와 사과를 섞어서 해드렸는데 ㅋㅋㅋㅋ


갑자기 뜬금없이 본인도 미쿡대학 나오셨다하셔서...음...그런가..보구나....했는데.....


마지막에 쫓겨나기전에 미쿡 어디에서 학교다녔냐 물으셔서ㅠㅠ물론 전 미쿡지잡대지만 ㅋㅋ제가 다닌 학교 이름을 이야기하니ㅠ


어디에있는거냐 물으시길래 ㅋㅋ전 또 친절하게 xxxx주에 있는 학교다 하니까 ㅋㅋㅋ


아무리 미쿡지잡대지만 ㅋㅋㅋ그렇게 대놓고 그 학교를 비하하시는데ㅠㅠ 마음이 아프더라구요ㅠㅠ


아마도 대표이사님은 최소 아이비 리그 이상은 나오신거죠?ㅎㅎ 괜히 어디 미쿡 지잡대 조금 다녀본놈이 ㅋㅋ


깐족대서 화나신거 맞으시죠?ㅎㅎ 사과드립니다ㅠ 어디 감히 미쿡 지잡대마저 졸업도 못한놈이 ㅋㅋㅋ


이렇게 엘리트한 분에게 깐족됬으니 사과드리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어쩐지 회사 들어가니 글로벌 경영~어쩌고 저쩌고~써있는거 봐서는 분명 대표님은 최소 하버드 혹은 컬럼비아 정도의 수준의


대학에서 공부하신 경영천재 이실꺼라 생각이되네요^^ 


혹시 우리나라 넘버 원 이재용 부회장님과 하버드 동기 아니시면 동문정도는 되시니까 그리 비하하고 무시하신거라 생각하기에


하나도 자존심 상하지않습니다^^


하긴 제 친구놈들중에 저와는 달리 삼성이나  sk 등 대기업 다니는 녀석들 대학 졸업후 20대 후반에 취업했을때도


한달에 500 은 커녕 400 도 실수령액이 안되었는데...글로벌 물류기업 건영물류 에서는 20대 사회 초년생에게도


500 이상의 수입을 올릴수있게해주시니...저 솔직히 그동안  삼성 이재용 부회장님을 너무 존경했는데ㅠㅠ


대표님덕분에 이재용 부회장님에 대해ㅠㅠ 실망했습니다ㅠㅠ 아마 삼성이 건영물류 를 벤치마킹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좋은 어마어마한 회사인데!! 코스피에 상장하시겠죠?ㅎㅎㅎ 지금부터 돈 열심히 모아서 ㅋㅋㅋ


건영물류 상장하면 몰빵해야지!! 분명 이건 비트코인 저리가라의 수익을 올릴수있는 황금찬스라 생각하기에!!ㅋㅋㅋ


제 남은 인생을 걸어보려구요!~~ㅋㅋㅋ근데 설마 주식살때도 냉동탑 사야하는건아니겠지요?ㅎㅎㅎ


감히 이렇게 글로벌한 위대한 회사에 찾아가면서 쉬는날이라고...비가올지도 모른다고 반팔에 반바지를 입고 우산들고가서ㅠㅠ


제가 예의에 어긋난듯하네요...그래서 인지 저 뭐하는지 부터 정말 너무나 큰 관심과 질문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그래도 모범납세자라고 자신있게 이야기하니까 ㅋㅋ비웃어주시던 영업팀장님과 대표이사님 ㅎㅎㅎ


아마 두분은 모범납세자를 뛰어넘는 그 이상의 존재들 이시기에 비웃어주셨을거라 생각하는데...


이렇게 위대한 분들에게 모범납세자 상 또는 표창도 안해주는 국세청이나 세무서가 너무 미워서ㅠㅠㅠ


국세청과 세무서에ㅠㅠ 탄원을 올리려 준비중입니다^^ 제가 이렇게 건영물류를 생각하고 격하게 아낍니다!ㅎㅎ


그런데 몇번이나 또 물어보고 물었지만..대답을 안해주시는데...제 질문


아니 이렇게 가족같이 좋은회사에서 이렇게 좋은 조건의 택배차량 구입과 택배일을 본인들 가족이나 친구에게는 왜 안시키느냐?


이렇게 좋은건 당연히 제일 가까운 가족이나 친지들 친구들에게 먼저 나누어 줘야하는게 아니냐는 질문은 왜 답이없으시고ㅠㅠ


이상한 소리만 해주시고ㅠㅠ 


또 아니라고 우기실까봐 사무실에서 쫓겨나서도 지속적인 녹취를 했기에 거짓말은 못하시겠지만....


너무 저를 생각해주시다못해 아무상관 없는 저희 어머니 안부는 왜 여쭤보신건지요?ㅎㅎㅎ


태풍이 온다는데 걱정이되서 물어보신거 맞지요?ㅎㅎ분명 그러실거에요!!!


그리고!! 빨리 등기부등본 확인좀 해보세요!! 분명 엠스테이트 건물이 본인꺼라고 하셔서ㅠㅠ사비털어서ㅠㅠ


등기두등본 조회해봤는데....오류가 발생했는지...글쎄....그 큰 건물중에 고작 해당 사무실 만 건영물류 소유로 되어있더라구요!!


아니 분명 그렇게 당당하게 저에게 자기건물이라고 나가라고!!! 그래서 제가 설마 그럴리가없다고 ㅋㅋㅋ


물으니까 ㅋㅋ등기부등본 떼보라고 자기건물이라고 이야기하신게 녹취에도 남아있어서ㅠㅠ


혹시 제가 잘못들은걸까봐 몇번이나 되돌려 들어봤는데..ㅠㅠㅠ분명 대표이사님이 건물주라고 하셨는데ㅠㅠㅠ


이거 누군가가 앙심을 품고 대표님 건물을 홀딱 가로챈것같아요!! 어서 서둘러서 해당 건물 되찾으시길 바랄게요^^


저는 대표이사님 처럼 대규모 건물은 커녕 제 사무실은 월세에ㅠㅠ 대표님처럼 대단한 학벌도없고ㅠㅠㅠ


그런데ㅠㅠ저는요...최소한 다른사람 마음아프게 해서는 돈 안벌어요! ㅎㅎㅎㅎ


그리고 오늘 건영물류 직원분들이 저 좀 많이 무시하시던데ㅠㅠ 아마도 건영물류 직원분들은 대표이사님 처럼


스펙도 대단하시고!! 재력도 어마어마해서인지ㅠㅠ 너무 무시하시던데ㅠㅠ


그래도 너무 무시하지는 말아주세요!! 누구보다 열심히 제 사업하고있고!ㅎㅎㅎ 남에게 해는 끼치지않고 살고있으며...


저 집안도 대표님처럼 어마어마 하지는 않아도ㅠㅠ그래도 아부지도 고위공직자 (생각보다 높음심^^)


출신이시고ㅠㅠ 저만 이렇게 못났지ㅠㅠ누나도 매형도 대학교수에ㅠㅠ가정형편도 최소한 동수저는 되는데ㅠㅠ


아마도 건영물류 직원분들은 ㅋㅋ최소한 은수저 이상 아니면 다 자수성가하셔서 글로벌한 회사에 다니셔서 그런지...


제 걱정도 많이해주시고 ㅋㅋㅋ많이 무시하시더라구요ㅠㅠ 덕분에 더 노력해서 저도 건영물류 직원분들만큼의


프라이드는 가질수있는 사람이 되려구요!!ㅎㅎㅎㅎ


그리고 저희 사무실로 찾아와서 똑같이 해주신다던 여성직원분 ㅠㅠㅠ그렇게해주세요 ㅎㅎㅎㅎㅎ


저는 치사하게 오라고해놓고 무단침입 했다고 신고는 안하고!!협박이나 공포분위기 조성 안할께요!!언제든 환영합니다 ㅎㅎㅎ


그런데 다만 한가지만 부탁드릴게요!!! 미모가 너무 뛰어나셔서ㅠㅠ솔직히 쳐다보기가 심히 아주 극히 부담스러우니ㅠㅠㅠ


제발 미모는 숨기고와주세요ㅠㅠㅠ 제가 미인을 보면 ㅠㅠ입맛을 잃는 성격이라ㅠㅠ오늘 사무실밖에서 저희 사무실로 찾아와서


똑같이 해준다던 여성직원님...혹시 방문하실꺼면 미리 귀뜸좀 해주세요!! 제가 복면가왕 가면이라도 하나 선물해드릴게요!ㅎㅎㅎㅎ


절대 오해하지마세요??저는 비하한게 아니에요.ㅠㅠㅠ저는 미인을 보는걸 두려워하는거뿐입니다...


왜냐면 제 주제를 알아서요!ㅎㅎㅎㅎㅎ


근데 제가 대체 그 사무실에서 무엇을했다고 저희 사무실오셔서 똑같이 해주신다는데ㅠㅠ음...뭐...편한대로하세요!ㅎㅎㅎ


저는 그래도 최소한 손님이 오시면 물한잔이라도 드리니까요!ㅎㅎㅎㅎㅎ


그리고 루이비통!! 벨트 남자직원분!!!! 진짜 그 벨트 가짜죠???ㅠㅠ진짜일리없어ㅠㅠㅠㅠ


진짜가 그렇게 조잡할수는없는건데ㅠㅠ제가 뭐 건영물류 라는 거대회사의 직원분들보다 수입이 당연히 적겠지만...


그래도!!! 벨트가ㅠㅠ 진짜 옷에 언발란스하시던데ㅠㅠㅠ제가 하나 선물해드릴게요!ㅎㅎ저 여자분 오실때 같이오세요!ㅋㅋㅋㅋ


오늘 건영물류 를 방문후 많은 직원분들을 만나고 이사님과도 대화를 하면서 느낀것은....


음...대단한 회사라는거!! 그리고 얼마나 선행을 많이하셨으면 제 전화랑 메일에 그렇게 건영물류에 대한 미담이 계속나와서ㅠㅠ


대체 어떤 미담부터 국가기관에 칭찬을 의뢰할지 고민이 되네요!! 근데 이제 시작이에요!ㅎㅎㅎㅎ


그동안의 사람들은 무고죄니 또는 시간이 오래걸려서 변호사만 좋은일 시키는거라는등의 되도않는 소리로 다 해결이 되셨겠지만.ㅠㅠ


이거 어쩌죠?ㅠㅠ저 좀 개또라이에요 ㅎㅎㅎㅎ약간 미친개?ㅋㅋ음....그래도 광견병은 없으니 신고는 하지말아주세요 ㅋㅋㅋ


어차피 저는 대표님처럼 거대한 건물이나 글로벌한 회사를 소유하고있지않아서 잃을게 별로없어서인지ㅠㅠㅠㅠ


무서운게없어요ㅠㅠㅠㅠㅠㅠㅠ


우리 앞으로 서로 미담따먹기 하면서 ㅋㅋㅋ누가누가 오래오래 웃을수있는지 지켜보자구요!!ㅎㅎㅎ


그리고 저 밤길에 테러하시면 안되요ㅠㅠㅠ이미 녹취록에 협박하신게있어서 제 신상에 문제생기면 ㅋㅋㅋ


용의자 1순위는 누구일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무섭지도않아요 ㅋㅋㅋㅋ저는 언제나 건영물류 직원분들을 격하게 환영합니다!!!ㅎㅎㅎㅎㅎ


아!!깜박할뻔했는데 ㅋㅋ가면을 써야할정도로 미모가 뛰어나신 건영물류 여직원분 ㅠㅠㅠ


제가 주머니에 손넣고 얘기한다고 버릇없다면서 엄청 뭐라고 하셨는데 ㅋㅋㅋㅋ


그럼 제가 어떻게 차렷자세라도 하고있어야 하는건가요?ㅋㅋㅋㅋㅋ


저는 오늘 느꼈습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글로벌 물류기업 이자!!!


심각한 취업난 경제난에도 500 만원이상의 수입을 올릴수있게해주는!! 진정한 애국기업이란것을요.....


삼성이 몇십조를 투자해도...20대 초반 아무런 경력도없는 사람에게 500 이상의 수입을 올릴수있게해줄수없는데ㅠㅠㅠ


진짜...이곳이야말로 !! 지상낙원이자!!! 한줄기 빚"?이라는것을요 ㅋㅋㅋ


제가 멍청해서 국어를 잘못해요...ㅋㅋㅋ제가 쓴 빚 이라는 표현이 ㅋㅋㅋ부디 맞는표현이길 바랄게요~~


그럼 매일매일 건영물류의 번영과 발전 그리고!!! 우리나라 젊은이들의 미래를 위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한몸 바쳐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끝까지 짖어볼게요!! 왈왈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동안의 사람들은 생업이 바쁘시고ㅠㅠ말도안되는 협박성 발언에 그냥 포기하셨겠지만 ㅠㅠㅠ


그거 아시죠?ㅠㅠ미친놈에게는 약이없어요!ㅎㅎㅎㅎ


그리고 죄송해요 저는 글로벌 기업인 건영물류 처럼 큰 사업이 아니라 시간이 너무너무 많이남아서 ㅋㅋㅋ


계속 큰 관심과 사랑 표현할게요!ㅎㅎㅎㅎ


그리고 계속 저 동생녀석을 걱정해주시면서 ㅋㅋ지금이라도 어서 택배 일 하라고 해주시던 건영물류 직원여러분들!!


감사하지만 이렇게 좋은 기회는 본인들 가족이나 친지들 혹은 친구들에게 기회를 주세요!ㅎㅎㅎㅎ


뭐 원하시면 저 동생놈차량 ㅋㅋㅋ저는 냉동탑 비용 1200 이 아니라 ㅋㅋ매우 현실적인 가격에 선물해드릴게요!!


이렇게 좋은 직업 남에게만 기회주시지마시고!!본인들 가족들 친지들 친구들 모두!! 함께하세요!ㅎㅎㅎㅎㅎㅎ


저 동생놈은 아직 자질이없어서 글로벌 기업에서 일할 준비가 되어있지않아서요!ㅎㅎㅎㅎㅎ생각해주셔서 감사합니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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