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의 병명에 따른 증상과 약소개 나오네요
첨보네요 ㅎ 약국 많이 다녔지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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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약국 약봉지 상태
환자의 병명에 따른 증상과 약소개 나오네요
첨보네요 ㅎ 약국 많이 다녔지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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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약지도한다는 근거 만들기
최근 약 안먹어서 모르지만 몇년전에 먹은 약봉지 저렇게 돼 있었어유..
아, 약설명은 저렇고 두번째 사진같은건 없었네유
기계적이라서 항상 맞는 건 아닌 듯..
신기하네요.
약 사면서 복약지도 받아본적 한번도 없는데, 차라리 이런식으로 주는게 좋을듯.
지대꼼수
이런거 있으면 진짜 약사필요 없는것 아닌가요 ㅠ
자게이들이 머리가 나빠서 한번말해주면 모르니 저렇게 해주는거임. 우리동네는 아직 저런거 안줌.ㅜㅜ
약사 없어도 될듯 ㄷㄷ
통풍ㄷㄷㄷㄷ
일일이 복약지도는 안하지만 근거는 남겨야겠고...
그래서 저렇게 한다면...
오히려 더더욱 약사가 필요없음을 증명하는 자충수가 될 듯 합니다
복약지도를 받아본 적이 없다는 분들이 꽤 되네요?
안 받아 본 적이 없는거 같은데.. ㄷㄷ
원래는 엄청 디테일하게 해야하는건가..
대학병원근처 대형약국은 처방전 복약안내문 인쇄된것으로 주고
동네 소형약국은 약봉지에 약설명 복약안내문이 인쇄되어 나오더군요
오히려 이런 복약안내문이 없이 약봉지에 처방약 담아는 약국이 좀 뒤쳐진 느낌임
복약지도 요구하세요 돈도 내는데
근처에 새로생긴 약국이 저렇게 해줘서
거기로만 다니게 되네요
좋은것같습니다.
최소한 내가 먹는 약이 뭔지 소비자 스스로 찾아볼 기회는 있어야지요....물론 꼴에 약사보다 많이안다고 깝치려는 사람이 생기는 부작용도 있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