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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소술이 많이 어렵다고 하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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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나? 뭐?
이분 쇼핑몰로 대박 나지 않았나요? 근데 저정도면 진짜 지나가는 남자들 다 쳐다볼 듯
자랑하려고 나온듯~ 귀엽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ㄷㄷㄷㄷㄷㄷㄷ
젊은시절 이런여자를 만난적이 있죠...
얼굴이 완전 귀여운데..가슴이 진심..어우....
어느정도냐면 누위있으면 옆으로 흘러내리는 수준.....
특히 여름에 고충이 심하더라구요...20년전일이니..
그땐 사회적으로도 글래머가 대접받던 시절도 아니었으니...
혜원아..잘 살고있니?? 너보다 큰 여자를 난 만난적이 없구나...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ㅌㅌㅌ
빵 터짐.. ㅋㅋㅋ
혹시 성이 최씨 아니었나여??
다행히 최씨 아닙니다...하마터면 동서될뻔 했네유 ㄷㄷㄷㄷㄷㄷ
너무 쳐져서 별로 뭐든 적당해야
남들이 다 내 여친 가슴 보고있다 생각하면 짜증날거같음~ 그리고 허리랑 어깨도 아프도 몸에 안좋죠
너무 커서 징그럽던
생각보다 h컵 ㅊㅈ들이 꽤 있긴 한거 같습니다
속옷 살때 품절되서 못산다고 여러번 들어서.. 디자인으로 못고르고 사이즈 있으면 사고 입고알림 해놓고ㄷㄷ하더군요
뭐 많이 안 들여놓기도 하겠지만서도ㄷㄷ
과유불급... ㄷㄷㄷ
딱 20대까지만 좋죠. 30대에 들어서면 늘어지면서 흉해집니다. 허리디스크도 오고 병원 자주 들락거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