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영물류 다녀온 후기입니다~^^

오늘 동생놈 대동하고 월차쓰고서
건영물류 에 계약서도 받고 이것저것 묻고 따지려
11시반쯤 방문했습니다
가니까 대표이사라는 사람이 자신의 사무실로
안내해서 들어가서 대화를 시작했습니다
들어가니 저보고 보배드림에 글 올린사람이 저냐고
묻길래 맞다고 얘기하니 명예훼손 운운하시길래
저도 해당내용 글쓸때 글 내용 변호사님께 여쭙고
문제되지않는 내용을 올렸다 고소하시려면 하셔라
얘기후 제가 항의를하니 진짜 말도안되는 논리로
얘기를 하시길래 제가 어이가없어서 웃었더니
비웃었냐며 고성을 지르며 험악한 분위기를 조성하길래
어이가 없어서 웃는게 죄냐? 며 묻자 험악한 분위기를
조성하며 길에서만나면 어쩌구저쩌구 협박과 함께
한대 칠려고 하시기에 왜 한대치시게요?
라고 대꾸하니 계속해서 험한말과 협박을 하길래
경찰에 협박을당하고 있다 신고하니ㅋㅋㅋ
갑자기 자기들이 불러놓고서는 저희가 무단침입했다고
자기들도 신고를 하던군요ㅋㅋㅋ
오늘도 칭찬할게 너무 많지만 지금 신문사기자님을
만나러 가는길이라 자세히 쓰지못하지만
오늘 일어난 모든 녹취내용과 함께
내일쯤 정리해서 자세히 올리도록하겠습니다.
오늘 방문한 이유도 계약서를 사무실에 와야
준다해서 방문한것이고 저는 동생놈 손해본거
제가 무이자로 빌려주고 정리시켜주기로 했으며
저희는 절대 저런 업체와 타협할생각이없으며
젊은 암것도 모르는 젊은애들에게 저러한 행동하고도
떳떳해하는 업체에게 많은 선물을 선사하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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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서 쫓겨나 그문앞에 서있는데 나가라고
하길래 이건물이 본인것도 아니고 문앞에서있는게
뭐가 문제냐니까 대표이사님께서
이 건물자기것이라고 등기부등본떼보라고 하시던데ㅋㅋ
저 건물이 엄청큰데ㅋㅋ 참 자기것이라고 등기부떼보라니
내일 확인해보려 합니다ㅋㅋㅋ
저 큰 건물까지 소유하신 준재벌님께 까분것같아서ㅋ
다리가 후들거리네요ㅋㅋㅋㅋㅋ
자세한 후기와 녹취파일은 내일올리겠습니다.
피해입으신분들 연락오시던데 더있으시면
010 4672 6791 로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