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원 : 젊은 시절 고든 램지
마르코 피에르 화이트
영국 최연소 미슐랭 스타1개 획득
세계 최연소 미슐랭 스타3개 획득
현재 이름을 날리는 수많은 유명 셰프들의 스승
(고든램지, 필립 하워드, 스티븐 테리, 에릭 샤븐...)
육두문자와 샤우팅으로 바로바로 화내는 고든 램지와 정반대의 스타일로
함부로 욕을 하지 않고 논리적이고 차분하게 상대를 딱 죽기 전까지만 압박했다고 한다
두명의 셰프와 같이 일한 어떤 사람의 증언
''고든은 입도 거칠고 화나면 불타오른다,
반면 마르코는 당신이 한 실수를 첫 번째라면 친절하게 말해줄 것이고, 두번째라면 무언의 눈으로 당신을 응시할 것이다
그리고 세번째가 오지 않도록 정신을 바짝 차려라'
PTSD가 만들어낸 셰프...
램쥐는 곧바로 뚝배기를 깨버리는 스타일이고 마르코는 분위기로 말려죽이는 스타일인가?
마르코가 침착하긴 뭐가 침착해
인종차별 발언도 하고 좌우간 꼬우면 거침없이 까는 성격이었다더만
그리고 고든은 피에르 결혼식 가서 깽판놓고 사제지간 절연함.
저 새키보다 차라리 바로 까주는 고든램지가 더 인간적임
저런 새키를 바로 양아치라고 하는거임
고든램지 얼마나 조같았으면 결혼식 깽판쳤겠냐
램지는 태워죽이는 스타일이고 마르코는 말려죽이는 스타일이란 건가?
램쥐는 곧바로 뚝배기를 깨버리는 스타일이고 마르코는 분위기로 말려죽이는 스타일인가?
램지는 자기가 죽여버릴려고 하는데 마르코는 자1살시킴
잘못 두번째로 하면 말 한마디도 안하고 쳐다만 보는데 뭘 잘못했는지도 안알랴줌
마르코가 침착하긴 뭐가 침착해
인종차별 발언도 하고 좌우간 꼬우면 거침없이 까는 성격이었다더만
침착하게, 거침없이
언행말고 표정에서 포스가 묻어나오는 스타일이네;;;
그리고 고든은 피에르 결혼식 가서 깽판놓고 사제지간 절연함.
ㄹㅇ??? 뭔진모르겟지만 단편만 보면 고든렘지 쓰레기로 보일꺼같은데 왜그런지 설명좀
피에르 인성이 좀
결혼식하는데 갑자기 방송국 사람들 불러서 난장판만듬. 이유는 고든만 알겠지.
이거 렘지 본인말고 아무도모름
왜 깽판쳤는지 추측만되는거지 아는건 렘지 본인뿐
진정한강자는 눈빛만으로 사람을 죽이지...
램지는 태워죽이는 스타일이고 마르코는 말려죽이는 스타일이란 건가?
저 독해보이는 램지도 운적이 갈굼당해서 운적이.잇구나 ㅋㅋㅋ
복수로 스승 결혼식 가서 깽판쳐서 그때부터 피에르가 고든 사람으로 안보던데. 그래도 요리는 잘한다곤 해주지만
존나 잘생겻네;;; 만화에서 보는 천재이미지다
한방딜러와 도트딜러의 차이인가
도트딜 보다는 무한 리셋되는 CC기 같은거 아닐까
저 새키보다 차라리 바로 까주는 고든램지가 더 인간적임
저런 새키를 바로 양아치라고 하는거임
고든램지 얼마나 조같았으면 결혼식 깽판쳤겠냐
ㄹㅇ 군대 고참들 겪어보면
말려죽이는 새끼보다
잘못했을때만 불같이 혼내고 뒤끝없는 선임이 훨씬 편했다.
그건 고든 흑역사라는 말이 훨씬 많음. 그 전까진 서로 잘 지냈고, 갈굼때문에 스승이 싫다면 그냥 관계를 끊었어야 하는데 개뜬금없이 남의 결혼식 가서 깽판부리는건 엄연한 잘못임
결혼식 깽판친건 램지 잘못이지
아무리 개같아도 결혼식 깽판이 정당화되진 않을거같다
차라리 속시원하게 앞에서 뭐라고 하는게 좋음 진짜 저런스타일은 피말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