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독일에서 직접 사온 칼
독일에 가면 꼭 사야할 주방용품
압력밥솥과 쌍둥이칼 이라고 하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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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명품칼
와이프가 독일에서 직접 사온 칼
독일에 가면 꼭 사야할 주방용품
압력밥솥과 쌍둥이칼 이라고 하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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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칼 ㄷㄷ
쌍둥이칼 처음 알았네요
이것보다 일본칼이 더 좋아요 가격도 좀더 저렴하고 아는 사람은 일본칼 삽니다.
독일 헹켈 매장 가면 젤 비싼게 일제 미야비 라이센스 제품이죠 ㅋㅋ
독일에 갔으니 아무래도
독일칼 사는 것이 ㄷㄷ
라이센스는 아니고 헹켈 밑에 있는 거라고 봐야죠
막쓰기엔 독일칼이 백만배 좋단 ㄷㄷ
극 동감.
재질에 따라 다르지만 숫돌에 갈아보면 쌍둥네보다 일제 카이가 가성비는 갑인듯.
아직 WMF 냄비세트를 모르시는듯 ㄷㄷㄷ
촣은 것인가요
여자들 로망이란 냄비세트 있어요.
한국관광객들 독일서 엄청 사옵니다. ㄷㄷㄷ
WMF 나이프 세트 사용중인데 진짜 좋아요 ㅋㅋㅋ 요즘 모으고 있어요
수저 세트 일단 샀구 팬이랑 기타등등 하나씩 구매중입니다
독일 사람들은 뭐 쓰는지 급 궁금.
헹켈 쓰지 않나요
독일 사람들은 오히려 한국산 장미칼을 못사서 안 달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WMF 주로 써요
독일칼 엄청나게 날카롭다던데...조심하셔유;
무게때문에 위험해보이긴 하더라구요
행켈~~좋죠
원래 유명해요
외칼도 있음 좀 싼거
헨켈
ㄷㄷㄷㄷ
퍼실?이요?
집에서 사용하기는 차고도 넘치죠 ㅋㅋ
난 다마스커스 식도사고싶은데..
울 와잎은 저 칼 무겁다고 안쓰네요^^
네 맞아도 좀 무겁네요 ^^;
부산 사상구의 자랑 장미칼....
츠웰링 좋지요...
우리나라의 자부심
전설의 그 장미칼
저 가위는 헹켈제조는아니고 빅토리녹스 우스토프등 메이커만 달리해서 팔리는거죠
생산지는 중국...전부 OEM 칼임..
사진에 메이드인 저머니라고 써져있는데 눈 집에 두고오신듯 ㄷㄷ
싸구려칼이나 OEM주지 비싼건 아직 독일제임요
쌍둥이칼 정말 좋아요
25년전 독일 출장가서 사왔는데 아직도
잘쓰고 있습니다. 정말 좋아요~~ㅎ
칼 어떻게 갈으시나요
동네 아파트 업자는 일반칼보다
2배 더 달라고 하시네요
명품까진 아닙니다....
그냥 많이 생산하고 많이 파는 브랜드 칼임.
가성비도 좋고요.
진짜 명품은 단조칼들... 개당 100 이상짜리에 있음.
무게가 묵직해서
한국에서 요리하기에는 일본칼들이 더 좋습니다
tojiro santoku 50불짜리만 사고 헹켈 5스타보다 체감상 더 좋습니다
칼은 날을세울줄 줄모르면 명품의의미가 없는데요.
긴 시간 자신의 손으로 날을 세워갈때 진정한 명품이 됩니다.
이런 칼 좋긴 한데 아쉬운 점이...
칼갈때 저 끝부분이 저렇게 칼날이 아닌 관계로 좀 힘든거 같아요.
행켈 중저 등급이 저렇게 나오는거 같던데 좀 아쉬워요.
독일 현지가 더 비싸더군요 ㅋ 하리보랑 유세리도 마찬가지 ㅠ
칼날에 문양같이 보이는것은 어떤기능이 있는것인가요????
덜 들러붙어요 ㄷㄷ
프리미엄 라인은 독일이지만 쌍둥이 대부분은 중국 상해에 공장임
명품은 독일생산부터 WMF같은
밥솥은 풍년밥솥이 최고 ㄷㄷ
전 그냥 농기구상이나 대장간에서 만든칼 6-7천원짜리로 몇년째 잘 쓰고있네요 ㅋㅋㅋ
철물점 운영중인데... 그냥 국산 농기구상한테 매입해서 1만원에 파는 스텐칼 있는데 참 좋습니다 ㅋ 자루는 나무...
숯돌로 갈아서 몇년째 와이프랑 잘 쓰고있네요.
저런 칼 써보면 확실히 더 좋겠죠?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