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에 돈까쓰랑 해물 파스타를 먹었죠.맛있고 배부르게 먹고 삼실 와서 양치할라고 화장실에 갔는데세면대에 누가 싱건지를 버려놨더라구요잘게 썰린 김치같은것도 보이고..근데 가까이보니 누가 토하고 간거..급하게 했으면 건더기는 좀 치우고 가지..냄새도 냄새고그걸 발견한 죄로 다 치우고 나니까..정말 으윽이었어요대단한 점심시간을 보냈답니다 ㅠ
오... 봉골레 따봉
이건 봉골레 아니래요 ㅋㅋ
음... 조개만 들어가면 다 봉골레인줄...ㅋㅋㅋ
그나저나 화밸이 이게 뭠미카 ㅋㅋㅋ
맛없어보이는 매ㅡ직
아이폰이 그렇죠 머..
....맨날잘먹고다니는..부럽
1년에 한두번 여기서 밥을 먹습니다
주인 아줌마가 요리하는데 맛은 있는데 진짜 사람 짜증나게 하는 스타일..
침나온다아아아 ㅜ
저거 공같은거 자르면 치즈랑 야채랑 고기랑 ㅋㅋㅋ
굳이 설명안해도 되는데
설명해줘서 고오오오오맙습니다 ㄷㄷ
자요 ㅋㅋ
118디옹 뭐 먹으러갈듯 ㅋㅋㅋ
시간이 시간인지라 가지도 못하고
침만 흐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우웩~~~
밥 잘묵고..;;;
내말이 ㅡㅡ
빨리 무글라고 막 찍었더니 ㅋㅋ
원래 묵기전에 빨리찍고 먹고나서 사진보고 다시 되새김질 ㅋㅋㅋ
갑후는 그렇게 사는구료.
가난한 작자는 울고 감...ㄸㄸㄸ
나도 누가 사줘야 갑니다
삼실 대빵님이 데꾸가주심 ㅋㅋ
맛난거만 묵고 다니심...ㅋ
오늘은 김치에 밥먹으뮤ㅠ
와 점심으로 파스타 드시고 갑부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삼실 대빵님이 사주셨어요
휴가때미 밥 못사줬다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