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에 살거 있어서 마트 잠시 들렀는데. 무빙워크 교차지점.
저는 내려가던중.
건너편의 처자는 올라가던중. 원피스가 좀 짧다 싶었는데...
(Y 중심부와 무릎 중간쯤 오는 길이)
얼굴을 쳐들지 않아도 되는 45도 상방향. 설마설마 했는데 카트안에 물건 만지작 거린다고 앞으로 엎드림.
정말... 골짜기 부터 팬티 2/3 가 다 보이더군요.
정말... 검은색 팬티였는대도 골짜기가 팬티를 씹고있는거 까지 다 보임.
아 놔이.... 눈을 떼려니 아깝고 계속 보자니 뒷통수 따갑고.
3초쯤 감상하다가 걍 얼굴을 아래로 하고 걍 후다닥 무빙워크를 걸어 내려갔네요.
근데... 그렇게 입고도 여자들은 신경이 안쓰이나봐요? 익숙해져서 그런가..
아줌마도 아니었는데.
아무튼.. 담번엔 사진을 꼭 찍어오도록 하겠습니다. 철컹철컹 ㅎㅎ
https://cohabe.com/sisa/718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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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사 여기야!
햐...같은 방향도 아닌데 그걸 꼭 뒤돌아서 봐야만 합니까? 이런 대놓고 음난마귀가트니라구..
아뇨아뇨. 전방 45도였어요. 뒤돌아본건 절대 아닙니다.ㅎㅎ 그렇게 티낼정도로 볼 자신은 없어요.ㅎㅎ
그 눈 삽니다
그런데 저런 경우 계속 쳐다보는거 합법인가요? 그냥 보인경우
골짜기가 팬티를 씹고있는거 까지 다 보임.
골짜기가 팬티를 씹고있는거 까지 다 보임.
골짜기가 팬티를 씹고있는거 까지 다 보임.
골짜기가 팬티를 씹고있는거 까지 다 보임.
골짜기가 팬티를 씹고있는거 까지 다 보임.
골짜기가 팬티를 씹고있는거 까지 다 보임.
골짜기가 팬티를 씹고있는거 까지 다 보임.
골짜기가 팬티를 씹고있는거 까지 다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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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짜기가 팬티를 씹고있는거 까지 다 보임.
골짜기가 팬티를 씹고있는거 까지 다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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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짜기가 팬티를 씹고있는거 까지 다 보임.
골짜기가 팬티를 씹고있는거 까지 다 보임.
골짜기가 팬티를 씹고있는거 까지 다 보임.
골짜기가 팬티를 씹고있는거 까지 다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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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짜기가 팬티를 씹고있는거 까지 다 보임.
골짜기가 팬티를 씹고있는거 까지 다 보임.
골짜기가 팬티를 씹고있는거 까지 다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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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짜기가 팬티를 씹고있는거 까지 다 보임.
골짜기가 팬티를 씹고있는거 까지 다 보임.
골짜기가 팬티를 씹고있는거 까지 다 보임.
골짜기가 팬티를 씹고있는거 까지 다 보임.
이상 피고의 진술이었습니다
본거면 걍 본거지
이런 글까지 쓰면서 히히덕 거리나요;
빨래접다가 들와보니 인기글까지 갔네요. 설마 이럴줄이야. 이시간에 빨래접는거 보면 아실거예요. 뭐 사는낙이 너무도 없어서 글한번 적고 히히덕 해봤어요. 용서해주세요.ㄷㄷㄷ
아 진짜 개부럽네 -_-
이게 뭐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섰네 썼어
3분도 아니고. 3초만에.... 그건 너무 시간 짧게 해주신듯..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