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전혀 잘린게 안보이는데..
뭐지 도대체 .. 잘린적 있다 아냐?? 잘렷다 붙인거???
냐냔냐냐냐2018/08/21 01:08
아 그럼 마디가 안움직이게 되셔서 마디를 일으신건가
난오늘도먹는다고2018/08/21 01:09
잘린게 아니라 손가락 보면 있는 마디 있잖아 그게 없다는 이야기 일걸
다치셔서 손가락을 못굽히신데
루리웹-384739202018/08/21 01:10
이게 약가 무서운게
개가 손가락을 물어뜯어서 짤릴 개가 아닌거 같기도함
그리고 5년동안인데 약간만 손을 가까이 대도 저렇게 겁을냄... 이거 약간 무서운 생각까지 든다...... 5년이다 애들아...
냐냔냐냐냐2018/08/21 01:12
좀더 풀어서 이야기해줘
루리웹-27059603502018/08/21 01:13
나무위키 보니까 손가락 마디 하나를 못 구부리게 되셨다고 하네
루리웹-384739202018/08/21 01:22
개라는게 정말 미친학대를 받아도 5년이다 진짜 조심스럽게 대햇고 최대한의 주인에 배려를 받았고 그렇게 5년이 지난 상황에서도 약간 주인이 개 손쪽으로 약간만 다가가자 바로 앞발을 뺀도록 겁낸다고??
목줄을 걸자마자 구석에서 부들부들 심각할 전도로 떨고?? 5년짼데??? ... 애들이 너무 만화를 많이 본거아니냐 .. 개를 안키웠다거나.. 뭔가 트라우마에 대한 막연한 만화처럼 개가 10년째 공포를 가지고 매일 사람을 무서워하는 이상한 만화를 본건가 5년되도록 사랑으로 감쌓는데 사람을 저정도로 두려움에 떨어하고 주인이 손갖다대도 바로 빼도
냐냔냐냐냐2018/08/21 01:24
70여 마리를 키우잖아. 검색해보니 많을땐 100마리까지도 갔었다는데. 한마리한마리 다 신경써줄 수는 없을거아냐
루리웹-384739202018/08/21 01:27
섯부르게 판단하진 않겟지만
5년이되도록 저정도로 주인에대한 긴장상태 스트레스로 사람과 같이 살았으면
개가 못버팀
5년 절대 짧은시간 아니다 애들아
저정도로 불안증세 보인다면 이건 약간 무서울수도 잇겟다 싶은거다
izum2018/08/21 01:28
너 지금 저 아주머니가 학대했다고 가정하는거지?
그렇게 보자면 나머지 수십마리 개들은 잘먹고 잘뛰댕기는게 더 이상하지않냐
학대하는 사람이 쟤 한마리만 괴롭힐리도 없을거같고
좋은 글에 재뿌리지말자
루리웹-384739202018/08/21 01:33
너무 심하잖아 저렇게 떨고 저렇게 약간의 쓰다듬 조차도 무서워할정도로 5년간 무서워햇다는것도 이자체도 무서워 개입장에선 어떤 심정일까 그냥 미친듯이 겁을내는 수준인데..
루리웹-384739202018/08/21 01:35
약간의 터치도 겁을 낸다고 5년간????
5개월 아니고 5년.???????
izum2018/08/21 01:43
난 개 전문가가 아니니까 며칠만에 풀릴지 5년이.걸릴지 10년이 걸릴지는 모르겠다만
강형욱훈련사도 별다른 언급없는걸로 봐선 문제없는거 아닐까
니가 지금 캡쳐짤 보고 머릿속에서 느끼는 것보다
개들 엄청 아끼고 업으로 삼는사람이 저거 직접 촬영하면서 이상한 낌새를 못느꼇을수는.없다고 본다 일단 나는 그렇게도 생각하는데
너는 섣부른 판단은 안하겠다면서 자꾸 그쪽으로 가네
갱생잉2018/08/21 01:47
나도 5년이면 너무 긴게 아닌가 싶기도 한데, 좀 잘 못했다고 눈 앞에서 다른 개 마구 죽이고 패면 사람자체에 대한 두려움이 클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개들도 케바케니까 더 크게 받아들였을 수도 있지. 나도 저 사람이 몇 십마리가 되는 개를 저런 환경에서 키우는 와중에 마음에 안드는 개 하나를 학대하리라곤 생각하기 힘드네
일루미너스2018/08/21 01:48
전 주인이 눈 앞에서 다른개를 죽였다잖아
랜선2018/08/21 02:03
불가능한 일은 아닌거 같음
사람들도 마음이 병들어있으면 단순히 사랑으로 감싸주는것 보다 전문가의 치료를 더 필요로 하는 것처럼, 저 개도 사랑으로 감싸안는 것 만으론 부족했겠지
진짜 문제될 소지가 있었다면 직접 눈으로 확인까지 한 전문가 강형욱이 다른 화에서 하던 것 마냥 꾸짖었겠지
Engineer06232018/08/21 01:04
저게 진짜 동물애호가가 할일이지
캣맘이나 동물단체들이 하는짓보면..
야생의소리2018/08/21 01:04
저렇게 자기가 책임질꺼아니면 동물에게 먹이주는 행위를 중단해야한다고 생각함
반역의김영감2018/08/21 01:05
사족에 행쇼 하시길! 엄청 이상하네
스타일린2018/08/21 01:06
와 그 고생을 하셨는데도 불구하고.. 얼마나 친해 지고 싶으셨으면;; 마디가 사라질 정도로;; 그래도 좋은 사람 곁에 있는 강아지가 언능 행복해 졌으면 좋겠네요
강아지가 저 좋은 사람을 못 알아보고 경계를 하니..
dodo45672018/08/21 01:09
약지 손가락 부분 반 마디 정도가 없으심. 아마 진돌이한테 물려서 절단당하고 중간 부분이 훼손되어서 첫번때 마디와 세번때 마디를 이어붙이신 거 같음.
하루다섯끼2018/08/21 01:11
난 이런 방송 싫더라...저분이 싫다는게 아니라...이런 방송 나오면 우우 몰려가서 사람들이 저기다 개버리고 올까봐.
이미 충분히 노력하고 계시고 벅차보이는데, 사람들이 그 노력을 훼손할 것 같음.
실제로 방송에 나오면 미친 연넘들이 우우 몰려가서 개버려서 나중에 근황 나오면
힘든 사람 더 힘들게 만드는 장면 많이 나오더라.
냐냔냐냐냐2018/08/21 01:13
진짜 ㄹㅇ;; 게다가 사료기부한답시고 약섞은 사료 갖다놓는 사이코도 있을거같다
淸狼2018/08/21 01:20
와;;;;그렇게까지는 생각못했는데 진짜 그럴수도있겠네;
하루다섯끼2018/08/21 01:27
예전에 저런 방송에 나왓던 미용실 사례가 있었거든.
미용사님께서 진짜 갖은 고생 다하면서 버려진 동네 유기견 키우는 사례가 방송 탔거든.
나중에 후기 형식으로 다시 방송 나왔는데, 가관이더라.
방송 한 번 나가니까 사람들이 우우 몰려가서 자기개들 다 버렸다더라고.
거절하니까 "당신은 유기견 보호한다는 사람이라고 방송까지 타놓고 이럴 수 있느냐!"고 되려 소리질렀다더군.
방송에서 상처받고 우시는 거 보고 머리꼭지가 돌아버리는 줄 알았다.
하루다섯끼2018/08/21 01:28
실제로 그런 일 있었지..
냐냔냐냐냐2018/08/21 01:36
ㅇㅇ 내말이
배곯앗다2018/08/21 01:41
이해됩니다. 그런 이야기의 뉴스나 썰도 많이 들어서..
진짜 나쁜 사람들 많아요 ㅠㅠ
호에에에에에에엥2018/08/21 01:19
개 사연 존나 슬프네..
Fresno2018/08/21 01:20
댕댕이든 고양이든 샀으면 좀 책임감을 가지고 끝까지 곁을 지켜주며 키웠으면 좋겠다.......
그냥 지맘대로 사서 기르다가 마음에 안 들면 버리고.......
사람새끼냐?
와 시.. 유기견 엄마 라고 적힌 부분에서 개깜놀했네..
유기견 엄마 할때 순간 개장수 사업하는 사모님인줄 알았잖아
근데 읽어보니 진짜 좋으신분이네..
나쁜 녀석들에서 장기밀매단 보스로 나올때 조낸 무서웠지 저 분
와 시.. 유기견 엄마 라고 적힌 부분에서 개깜놀했네..
ㄹㅇ ㅋㅋㅋㅋㅋ
나도 낚시인줄
ㅜㅜ
근데 읽어보니 진짜 좋으신분이네..
유기견 엄마 할때 순간 개장수 사업하는 사모님인줄 알았잖아
착각 빌런으로 닉 수정 ㄱ
손가락을 물어서 잘랐다고?
아 근데 손가락 ... 너무 안타깝다 ㅠ
개엄마라고해서 수간생각했다
이 인간의 부스러기 새퀴가......;;;
나쁜 녀석들에서 장기밀매단 보스로 나올때 조낸 무서웠지 저 분
역시 강아지 강씨.......
캡처된장면엔 안나와서 어디손가락이 잘리신거지
나도 전혀 잘린게 안보이는데..
뭐지 도대체 .. 잘린적 있다 아냐?? 잘렷다 붙인거???
아 그럼 마디가 안움직이게 되셔서 마디를 일으신건가
잘린게 아니라 손가락 보면 있는 마디 있잖아 그게 없다는 이야기 일걸
다치셔서 손가락을 못굽히신데
이게 약가 무서운게
개가 손가락을 물어뜯어서 짤릴 개가 아닌거 같기도함
그리고 5년동안인데 약간만 손을 가까이 대도 저렇게 겁을냄... 이거 약간 무서운 생각까지 든다...... 5년이다 애들아...
좀더 풀어서 이야기해줘
나무위키 보니까 손가락 마디 하나를 못 구부리게 되셨다고 하네
개라는게 정말 미친학대를 받아도 5년이다 진짜 조심스럽게 대햇고 최대한의 주인에 배려를 받았고 그렇게 5년이 지난 상황에서도 약간 주인이 개 손쪽으로 약간만 다가가자 바로 앞발을 뺀도록 겁낸다고??
목줄을 걸자마자 구석에서 부들부들 심각할 전도로 떨고?? 5년짼데??? ... 애들이 너무 만화를 많이 본거아니냐 .. 개를 안키웠다거나.. 뭔가 트라우마에 대한 막연한 만화처럼 개가 10년째 공포를 가지고 매일 사람을 무서워하는 이상한 만화를 본건가 5년되도록 사랑으로 감쌓는데 사람을 저정도로 두려움에 떨어하고 주인이 손갖다대도 바로 빼도
70여 마리를 키우잖아. 검색해보니 많을땐 100마리까지도 갔었다는데. 한마리한마리 다 신경써줄 수는 없을거아냐
섯부르게 판단하진 않겟지만
5년이되도록 저정도로 주인에대한 긴장상태 스트레스로 사람과 같이 살았으면
개가 못버팀
5년 절대 짧은시간 아니다 애들아
저정도로 불안증세 보인다면 이건 약간 무서울수도 잇겟다 싶은거다
너 지금 저 아주머니가 학대했다고 가정하는거지?
그렇게 보자면 나머지 수십마리 개들은 잘먹고 잘뛰댕기는게 더 이상하지않냐
학대하는 사람이 쟤 한마리만 괴롭힐리도 없을거같고
좋은 글에 재뿌리지말자
너무 심하잖아 저렇게 떨고 저렇게 약간의 쓰다듬 조차도 무서워할정도로 5년간 무서워햇다는것도 이자체도 무서워 개입장에선 어떤 심정일까 그냥 미친듯이 겁을내는 수준인데..
약간의 터치도 겁을 낸다고 5년간????
5개월 아니고 5년.???????
난 개 전문가가 아니니까 며칠만에 풀릴지 5년이.걸릴지 10년이 걸릴지는 모르겠다만
강형욱훈련사도 별다른 언급없는걸로 봐선 문제없는거 아닐까
니가 지금 캡쳐짤 보고 머릿속에서 느끼는 것보다
개들 엄청 아끼고 업으로 삼는사람이 저거 직접 촬영하면서 이상한 낌새를 못느꼇을수는.없다고 본다 일단 나는 그렇게도 생각하는데
너는 섣부른 판단은 안하겠다면서 자꾸 그쪽으로 가네
나도 5년이면 너무 긴게 아닌가 싶기도 한데, 좀 잘 못했다고 눈 앞에서 다른 개 마구 죽이고 패면 사람자체에 대한 두려움이 클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개들도 케바케니까 더 크게 받아들였을 수도 있지. 나도 저 사람이 몇 십마리가 되는 개를 저런 환경에서 키우는 와중에 마음에 안드는 개 하나를 학대하리라곤 생각하기 힘드네
전 주인이 눈 앞에서 다른개를 죽였다잖아
불가능한 일은 아닌거 같음
사람들도 마음이 병들어있으면 단순히 사랑으로 감싸주는것 보다 전문가의 치료를 더 필요로 하는 것처럼, 저 개도 사랑으로 감싸안는 것 만으론 부족했겠지
진짜 문제될 소지가 있었다면 직접 눈으로 확인까지 한 전문가 강형욱이 다른 화에서 하던 것 마냥 꾸짖었겠지
저게 진짜 동물애호가가 할일이지
캣맘이나 동물단체들이 하는짓보면..
저렇게 자기가 책임질꺼아니면 동물에게 먹이주는 행위를 중단해야한다고 생각함
사족에 행쇼 하시길! 엄청 이상하네
와 그 고생을 하셨는데도 불구하고.. 얼마나 친해 지고 싶으셨으면;; 마디가 사라질 정도로;; 그래도 좋은 사람 곁에 있는 강아지가 언능 행복해 졌으면 좋겠네요
강아지가 저 좋은 사람을 못 알아보고 경계를 하니..
약지 손가락 부분 반 마디 정도가 없으심. 아마 진돌이한테 물려서 절단당하고 중간 부분이 훼손되어서 첫번때 마디와 세번때 마디를 이어붙이신 거 같음.
난 이런 방송 싫더라...저분이 싫다는게 아니라...이런 방송 나오면 우우 몰려가서 사람들이 저기다 개버리고 올까봐.
이미 충분히 노력하고 계시고 벅차보이는데, 사람들이 그 노력을 훼손할 것 같음.
실제로 방송에 나오면 미친 연넘들이 우우 몰려가서 개버려서 나중에 근황 나오면
힘든 사람 더 힘들게 만드는 장면 많이 나오더라.
진짜 ㄹㅇ;; 게다가 사료기부한답시고 약섞은 사료 갖다놓는 사이코도 있을거같다
와;;;;그렇게까지는 생각못했는데 진짜 그럴수도있겠네;
예전에 저런 방송에 나왓던 미용실 사례가 있었거든.
미용사님께서 진짜 갖은 고생 다하면서 버려진 동네 유기견 키우는 사례가 방송 탔거든.
나중에 후기 형식으로 다시 방송 나왔는데, 가관이더라.
방송 한 번 나가니까 사람들이 우우 몰려가서 자기개들 다 버렸다더라고.
거절하니까 "당신은 유기견 보호한다는 사람이라고 방송까지 타놓고 이럴 수 있느냐!"고 되려 소리질렀다더군.
방송에서 상처받고 우시는 거 보고 머리꼭지가 돌아버리는 줄 알았다.
실제로 그런 일 있었지..
ㅇㅇ 내말이
이해됩니다. 그런 이야기의 뉴스나 썰도 많이 들어서..
진짜 나쁜 사람들 많아요 ㅠㅠ
개 사연 존나 슬프네..
댕댕이든 고양이든 샀으면 좀 책임감을 가지고 끝까지 곁을 지켜주며 키웠으면 좋겠다.......
그냥 지맘대로 사서 기르다가 마음에 안 들면 버리고.......
사람새끼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