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의 위엄

저렴하네요

예전보다 좋아졌네요

굿 ㅋㅋㅋㅋㅋ

안가요

싸졌지만...그래도..뭐...

레저 투어 빼면 그럭저럭 납득이

파라솔 공짜로해줘도 안감..

그런데 무슨 튜브 바람 넣는 걸 저리 비싸게 받나요....

납득이 되는 가격이네요...
카드결재까지 되니 굿~

전국 해수욕장중 젤 쌈

저 아래 동해쪽 해수욕장 글 보고 나니 차라리 해운대가 낫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새벽에 차량으로 모래속 이물질 걸러내니깐.. 그나마 쓰레기 걱정도 덜하고..

대천해수욕장 파라솔 3만원 @
손님 몰리면 4만원 부름 한적할땐 1만원에 쇼부 가능

바가지가 없고 여자구경 좋아서 가끔식 한번 갑니다
해수욕을 안하고 밤에도 구경거리가 많아서 매년 가고 싶아요

다 좋은데 무슨 튜브에어가 ㅋㅋㅋㅋ

동해안 어설픈 해수욕장보다 싸서 좋네요.... 뒤로 조금만 걸어나가면 롯x리아, 맥x날드 등도 있어서

까데기 받으러온 골빈년들 꼴보기 싫어서 안감

극성수기 지나고 해수욕장 갔는데
주차료 반나절 3천원 종일 5천원, 샤워시설 2천원 이용 외 부대비용 하나도 없었고 수상레저만 각개로 돈 받더군요.
주차료도 극성수기 지나서 사람 없다고 안받으시고 샤워실이용료 돈낼뻔 했지만 그마저도 마지막 이용자라고
그냥 가라고 하셔서 죄송한 마음에 관리사무실에 메모남겨놓고 4명치 샤워 주차료 1만5천원 넣어드리고 왔네요;;

바보/제보는 예전도 지금도 제눈엔 너무 비싸요 ㅠㅠ

해운대의 문제는 파라솔 그자체죠. 아에 없어져야합니다. 아니면 무료로 그냥 박아두던지.

머야 해수욕장 치킨 왤케싸여!!??

하와이 와이키키가면 파라솔 3시간에 22,000원..

해운대 바가지 없어진지 한참...

내가 원하는 것임........ㅎㅎㅎ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샤워 ,파라솔만 사면되긋네
나머지는 있는거 쓰면되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