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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리스트들고 이름적히기 싫으면 저울에 돈얹으란거같아
칼보다 강한 뚝배기 킬러 법전이 있잖아
우리는 칼이 상징하는 정의가 없고, 안대가 상징하는 객관성이 없다.
다만 책으로 대변되는 사람이 배제된 암기식의 판결만 남았을뿐.
누가 나게게ㅜ 돈을 주는지 보겠다+상황에 맞춰 저울 따위야 기울여 주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이 천칭은 돈이 있는자에게 기울것이므로 내가 지켜보겠다
자세히보면 저울도 기울어져 있음
칼보다 강한 뚝배기 킬러 법전이 있잖아
저거 장부라 카더라..
거래장부...
뇌물 받은 장부
오늘은 상납이 적구나
누가 나게게ㅜ 돈을 주는지 보겠다+상황에 맞춰 저울 따위야 기울여 주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이 천칭은 돈이 있는자에게 기울것이므로 내가 지켜보겠다
돈을 보기위해 눈을 가리면 안된다는게 정설이다
블랙리스트들고 이름적히기 싫으면 저울에 돈얹으란거같아
돈자루만 쥐고있으면 완벽
동상은 동상일뿐 실제 판결을 내리는건 인간 판사
판결문조차 공개하기싫다는 미친집단임 입맛대로 판결했는지 공정했는지 공개가되야 맞는거지 법위에 군림하는중임
액수를 확인해야하기때문
죄와 돈의무게를 비교하겠노라
어쩐지 503이랑 비슷하게 생겼더라
접시에 성의를 더 많이 채우는 자가 이긴다
천칭에 100원짜리 올려놓고 싶네.ㅋ
눈 뜨고 있는 거 자체는 외국도 있다던데
저울에 돈 올려라고 하는거 같다 ㅋㅋㅋ
손에 든 책이 법전이 아니라 장부였던거지
상납금에 맞춰서 맞춤식 판결
우리는 칼이 상징하는 정의가 없고, 안대가 상징하는 객관성이 없다.
다만 책으로 대변되는 사람이 배제된 암기식의 판결만 남았을뿐.
칼들면 특수 폭행이지만 책은 무기가 아니기 때문에 영리한거지
눈을 부릅뜨고 재벌을 가리고 칼 없이 솜방망이 처벌을 하겠다는 여신상임
너의 죄와 쩐의 무게 어느 쪽이 무거운지 볼까?????
우린 눈뜨고 누가 더 변호사 쌔게 섰는지 저울질함
역설적으로 눈 먼 정의의 여신보다
눈을 뜬 여신 쪽이 훨씬 더 눈이 멀어있지
사실 정의의 여신상은 원래 눈을 가리거나 감지 않는게 원조다
눈을 감거나 누을 가리게 된건 르네상스 이후 여신도 인간 처럼 실수를 할수 있다는 생각에 그렇게 한거지
즉 유게이들은 오늘도 바보 같이 낚이고 있다.
,.
정의의 여신상의 원류가 되는 그리스 디케상
16세기 이후 로마신화의 정의의 여신 유스티티아(Justitia, 그리스신화의 디케)는 눈을 가리기 시작함.
눈 가리개는 부, 권력 또는 기타 지위에 관계없이 정의를 적용해야한다는 이상을 나타냄.
르네상스 이후 등장한 사법체계에서는 정의의 여신이 눈가린채로 등장했음.
정의의 여신은 신이기 때문에 그르친 판단을 하지 않아 눈을 뜨고 세상을 봐야된다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눈을 가려야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더 많았음
함부로 사람들을 바보취급하지마라
그럼 대법원은 바보라 잘못된 동상을 청사 앞에다 세워두고 있는거??
함부로 사람들을 바보취급하지 말라면서 대법원원은 바보취급하네 ㅋㅋㅋ
내 글 어디에서 대법원을 바보취급함? 제발 글좀 똑바로 읽고 답글 달아줄래?
내가 '정의의 여신은 신이기 때문에 그르친 판단을 하지 않아 눈을 뜨고 세상을 봐야된다는 사람들도 있다'고
말하지 않았냐? 우리나라 동상 세운 사람들도 그런 사람이었을꺼고
그럼 니 말대로라면 외국에 눈가린 동상세운 나라들은 다 바보들이냐?
루리웹에서 진짜 니같은 놈들이 문제다 ㅉㅉ
천치에 악당 새끼들인 거 맞는데 뭔ㅋㅋㅋ
재판도 거래 대상으로 삼는 새끼들이 있는 곳인데 동상이라고 멀쩡할까
첫번째 두번째 짤보고 가능이라고 누가 썼겠구나 하고 내려봤는데 아무도 없네 시무룩
한국은 한손에 술병들어야 하지 않냐
드라마 슈트볼때 "왜 눈가리고 있어" 라고 생각했는데
나라별로다른가보구나
저거 예전에 삼성 사원증도 있었는데
니가 누구냐에 따라서 합법적으로 조져버리겠단 뜻아닌가
선입견도 있고 돈도 잘 재
저울에 돈만 올려놓으면 완벽
돈 액수 세야되서 가리개가 없음
여신상 꼴리면 비정상임?
장부구나 저게
혼자 앉아있네
판새색기들은 판결똑바로 쳐안하면 석궁꼬치구이
만들어버리겠다는 의미로 석궁상 ㅊㅊ
도검류는 나약한자나 쓰는 무기
진정한 강자라면 형법총론(한손둔기 3kg)을 쓴다
묘하게 503 닮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