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해 와이탄
각종 서양 국가들이 중국나눠먹기할때 각 나라별 지사들이 세운 건물들
후에는 일본까지 상해통치지부 일부를 세우기도 함
이후에는 상해를 국제도시로 만들자는 이미지와
과거를 잊어선 안된다는 교훈을 위해 그대로 유지.
그로인해 유럽의 특유 건축기술과 중국 인부들의 손이탄 의미있는 특이 건축으로
과거의 역사를 보존한 장소로
상해에서 제일가는 관광명소가 됨
이걸 보면 조선총독부 유지가 그럴듯한소리로 들리는데
총독부해체 전후사진
위치가 진짜 말도안되는 곳이였음
사진보면 알겠지만 대놓고 궁궐막이.
저딴 ㅈㄹ을 해논 케이스는 사실상 한국말곤 없다.
중국 천안문 앞에 저 ㅈㄹ을 해놧으면 봉기가 하루이틀이 마다하고 처 날걸 알고
일본 중국지부들은 대부분 이동이나 물자이동이 편한 강변이였음.
근데 우리는 완전히 먹혓으니 저 ㅈㄹ을 해논것
솔직히 위치가 너무 ㅈ같아서 철거해야하는게 맞긴했다고 봄
사족 - 우리나라도 일제 시대 건물 살려둘 만한건 살려둔 편이다. 저기는 살려두는게 무리라서 날려버린거지
이 짤보니까 쥰내 잘한거 같당
조선총독부 있을때 관광와서 자부심 느꼈다는 일본인 짤
뭐 인천같은데 있었으면 모를까 서울에 그래있는데 뭐드러 냅둬
솔직히 위치가 너무 ㅈ같아서 철거해야하는게 맞긴했다고 봄
아무리봐도 존나 잘 부슨거같아.
뭐 인천같은데 있었으면 모를까 서울에 그래있는데 뭐드러 냅둬
그래도 건물 옮겨다 전시해놓는게 역사적으로는 더 의미있었을것
그랬군... 이건 몰랐다.
일뽕 : ㅂㄷㅂㄷㅂㄷㅂㄷㄷ
이 짤보니까 쥰내 잘한거 같당
사족 - 우리나라도 일제 시대 건물 살려둘 만한건 살려둔 편이다. 저기는 살려두는게 무리라서 날려버린거지
당장에 서울역 구 역사는 일본인이 일제시대때 설계해서 만든 건물인데 안날려도 되니 살려두고 있고
해방 하자마자 날려버렸어야함
미군정이 사용해서 불가능
조선총독부 있을때 관광와서 자부심 느꼈다는 일본인 짤
철거는 잘한일..
경복궁 위치에 궁궐 다 날려먹으면서
광화문 다 가리는 설계
의도가 불순하긴하지
총독부 뚜껑 기둥은 따로 빼놔서 전시해놨다며 그정도면 충분하지
한국인들은 중국인들에 비해 외국인에게 되게 순해서 일본애들이 한국에서 뿅뿅본짓해도 뚝배기 안깨주는데 위치를 바꿨더라도 조선총독부가 건재했다면 거기서 도대체 어떤 뿅뿅본짓을 했을지 상상조차 하기 싫음
1+1이 1보다 못하다는 것을 문화재 측면에서 보여준 초유의 사태 같음.
당시에는 좀 일리있는 소리기는 했는데 지금 보면 없애 버린게 속시원하지
전후 비교하면 전은 흉물이었어
저건 진짜 위치가 엠병 이었음 다른데 있어도 엠병 이었겠지만
사실상 식민지 시절 건물이라 없앤
유일한 건물이라고 봐도 되서 OK
경복궁과 조선총독부 이 둘중 보존 혹은 복원 하라면 당연히 경복궁을 복원하고 조선총독부를 부숴야되지 않나?
본문내용은 이전이라는 의견은 배제한 채
의도적으로 파괴 아니면 보존이라는 식으로만 프레임 짜서 써놓은거라
글 자체가 별로 좋아보이지 않음.
폭발!
근데 사실은 천천히 철거했다더라
서울시청은 놔두고 총독부는 부순이유가 저거지 위치가 너무 뭐같았음 애초에 일제의도가 그거였겠지만 경복궁 복원하려면 무조건 부서야할 건물이었음
사실 나도 과거의 치욕을 잊지 말자해서 반대 쪽이었는데 김영삼이 일부 상징적 조형물 이전이라는 솔로몬급 절충안을 내놓음. 그리고 그건 공중화장실 되어 이중으로 기쁨을 선사함.
근데 철거반대 주장하는 사람들 대다수는 분해 후 다른곳으로 이전을 주장하던데?
당연히 경복궁앞에 놔두는건 에반데, 이전한다고 하면 상관없잖아